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rama 달콤한 나의도시 (SBS)_。

류명미 |2008.06.02 11:29
조회 914 |추천 34


달콤한 나의도시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  (2008년  6월 6일  첫방송)

───────────────────────────

 

" 나 지금 괜찮은 걸까? "

 

서른 한 살, 직장생활 7년차 오은수의 인생을 조이는 헤드락!

 

직장상사는 '칙칙한 오은수' 운운하며 안 그래도 처진 어깨를 늘어뜨리게 만들고 신입사원은 열정과 정의로 굴러들어와 박힌 돌을 가차 없이 흔든다. 여기에 연이은 펀치 두 방이 날아 들어오니, 그것은 바로 '결혼은 무덤'이라고 외치던 전 애인의 청첩장과 절친한 친구의 깜짝 결혼발표!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바로 그 시점에, 은수에게 난데없는 남자복이 터진다. 술자이에거서 우연찮게 동석하게 된 연하남 '태오'를 만나

곧바로 '원나잇 스탠드'에 들어가고, 직장 상사가 소개해 준 순수한 범생이 '김영수'가 또다른 선택지로 제시되는가 하면, 순수한(?) 이성 친구로 지내고 있는 팔자 좋은 백수 '유준'이 프로포즈 비슷한 것을 해온것.

이게 웬 남란인가 싶지만 이제 '서른 한 살 씩이나' 먹어버린 별 볼일 없는  직장인 여성으로선 선택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윤태오, 남유준, 김영수. 

객관식 선다형 문제를 받아 든 것처럼 은수는 세개의 이름을 골똘히 들여다본다 .마음 가는 것과는 별개로, 이 세개의 보기들에는 각각 잉여와 결핍이 담겨있다. 은수는 몇 번째 답안에 동그라미를 치게 될까?

 

그것은 과연 정답일까?, 오답일까?

 

──────────────────────────

                【愛】my Style    

                         〔http://내www.cyworld.com/kykklove)

추천수3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