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독일,뉴질랜드에서 촛불집회가 벌어졌고.
영국에서도 7일날 촛불집회를 한다고 하네요
세계 교민들이 계속 뉴스화 시켜주고 외신에서 막 떠들어주면서 국내에도
압박이 되지 않을까요..
에펠탑이 한 눈에 보이는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휴일 촛불집회가 시작됐습니다.
가족 단위의 프랑스 교민들과 유학생 150여명은 수많은 외국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시간동안 시위를 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국민의 뜻을 무시한 정부의 일방적인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을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또 경찰이 서울 도심 촛불집회를 강제 해산하고 있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행태라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파리 시민과 관광객들은 독특한 촛불시위 방식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원상희/프랑스 교민: 광우병 소뿐만 아니라 지금 이명박 정부가 하는 여러가지 정책들이 정말 모순되
는게 너무 많기 때문에 유학생들도 지금 시험기간 중이지만 분노하고...]
[원상우/유학생:미국의 친구가 되기 위해서 일방적으로 마치 선물을 주듯이 대통령이 일반적으로
결정을 내렸다면 이 사실을 해외에 있는 많은 유학생이나 교민들도 참지 못한다고 생각 합니다]
비슷한 시각 독일 베릴린 중심가 브라스트샤이트 광장에서도 80여명이
모여 촛불시위를 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미친 소 수입반대'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한국의 시위상황을 알리는 전단을 나눠주었습니다.
미국에 앞서 광우병 파동을 경험했던 유럽 사람들은 한국인들의 우려와 분노를 대체로 이해한다는 반응
을 보였습니다.
이건 프랑스 촛불집회 사진이에요
이건 뉴질랜드입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집회가 있었답니다
100명 정도 참가했다는데 세계각국에서 이렇게 집회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영국은 6월7일?10일쯤 집회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