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꾸던 꿈은.. 어디로 가는 걸까..
그렇게도 가슴 뛰고, 그리도 아프고, 놀래고,
급하게 몸을 일으켜 식은 땀을 닦아내게 만들던 꿈은 어디로 가는 걸까..
어쩌면.. 수마의 세계와 이 세상 사이엔..
레테의 강이 흐르고 있는지도 모르지..
다시는 건너올 수 없다는..
그래도.. 말야..
난 꿈을.. 꾸고 싶어..
[ 모두 잃어버릴지도 모르는 꿈을 다시.. 또 다시.. ]
영원할 것 처럼..
이뤄질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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