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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새 탐라라 수조...

박진철 |2008.06.03 01:30
조회 56 |추천 0
 엊그제 구입한 새 탐라라의 1자짜리 어항입니다.  원래 친구한테 생일 선물로 받은, 복주머니어항에다 여과기를 설치해서 키우고 있었는데.. 여과기에 연결한 산소발생기의 소음에 제가 너무 예민해져서 바람에 그만.. 참지 못하고 어항을 새로 하나 들였습니다.  일단, 소음이 최소한인 산소발생기를 구할 때까지 임시로 금붕어들인 또치, 도우너, 마이콜을 살게 하고, 그 다음엔 열대어들을 키우려고 했는데, 금붕어들이 너무 활달하게 잘 놀아서 고민 중입니다.  이럴 줄 알았음, 친구 녀석한테 애초에 이걸로 사달라 그럴껄..    *(^-^a;;        이 사진은 아직 금붕어들이 입수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셋팅은 다 해놓고 찍었는데, 민물고기가 사는 곳에 조개가 깔려 있습니다.  ㅎㅎㅎ  지난번, 바닷가 갔을 때 쫌 주워왔거든요..   ^^*  주워온 거 일단 다 깔아버렸는데, 좀 많은 것 같긴 합니다.  ㅋㅋ
   요건 또치랑 도우너, 마이콜이 입수한 뒤의 모습입니다.  미리 물을 준비해 놓긴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이 들어가서 바로 수돗물을 받아서 채워야 했습니다만, 다행히 오늘까지도 녀석들에게 별 문제가 없네요.  열대어에 비해, 역시나 튼튼한 녀석들입니다.  뒷유리면에 검정색 셀로판지를 붙였어야 하는데, 얼릉 셋팅하고 투입하기 바빠서 깜빡 해부렀네용.  뒤에 추가해 봐야 겠습니다.  *(^_^ㅋ;;      아무튼, 이렇게 해서 복주머니 어항은 잠시 쉬고, 위 어항이 새로운 탐라라~가 되었네용.  열대어들은 저 9W짜리 여과기를 힘들어해서 5W 짜리로 교체시켜 주었는데, 또치랑 도우너, 마이콜은 여과기의 물살을 막 타고 노느라 신났습니다.  ㅎㅎ  그래서, 계속 이걸로 갈까.. 고민중이기도 하지요.  *(^_^a;;  만약, 그렇게 결정을 한다면, 금붕어들 두어 마리는 더 키울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제 컴터방에 놓인 카라라 어항...  일하다, 컴터하다 눈 아프고 지칠 때 쳐다보면.. 의외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녀석들 노는 모습에 혼자서 씨익~ 웃음 짓기도 하구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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