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헌병단을 나온 예비군입니다.
전경의경과 같이 생활해온 사람이구요
어느 곳에있었는지 알고 계실테구요 ...
정말이지 전의경분들때문에 정말 엄청나게 실망을 금치 못하며
분노를 느낍니다... 옛날 쇠파이프를 들고 시위를 해 많이 다친 전의경들을 보며
내무실이든 시위 현장이든 고생이 많구나 하면 생각했던 청년이였습니다.
하지만 이건 완전 지금의 전의경들은 정신나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니 몇몇 양아치때문이지 다른분들은 아니지만.......
힘이 쌔다는 이유로 노인 어른 여자분들을 방패로 진압봉으로 때리다뇨 ...
저도 군인인지라 시위는 안나갔지만..
저희 부대에서도 평택인가 군부대 이전할때 저희 동료들 아니 전우들이
시위현장에 나간적이있었습니다....
그때 대대장님의 말이 생각나더군요 ........
너희는 자랑스런 부대 일원으로써 이번시위에 나가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고생해달라고 하시더군요 긍지를 잊지말라고
저희는 그때 절때 평택시민께서 저희를 밀치고 때렸지만 ...
저희 군부대는 절대 시민들에게 폭력을 가하지도 욕하지도 않았으며
묵묵히 무기를 맞아가며 평화적으로 끝날때까지 불법시위를 하는분들이 부대로 못들어오게
막은적이 있습니다.. 저는 아니지만 저희 전우들이
하지만 저희 전우들은 의무대로 실려가면서도 절때 시민분들을 때리지도 욕하지도 않았습니
다. 얼마나 저희 전우들이 자랑스럽던지 그더운곳에서 제대로 편의시설없는곳에서
잠도 못자가며 텐트에 누워가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을 청하기도 하며
불법시위 하시는분들이 텐트를 부셔가며 난동을 펴도 저희는 뒤에서 묵묵하게
부대 입구를 막고 있엇습니다.
아직도 생각납니다..
아무폭력없이 묵묵하게 불법시위를 막던 제전우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같은 사람으로써 맞아가며 욕들으면 어느 누가 열이 안나겠습니까 ..
화가 안나겠습니까.......
하지만 저희 부대는 시민안전만을 생각해 왔고 ........
저도 끌려갈번 했지만 시위 장소에 그전에 끝나서 운좋게도 안갔지만...
시민안전을 외치시던 대대장님이 생각나더군요 ........
그멋있는 목소리로 저희 대대를 이끄시던 만약에 나가더라도 절대 시민안전을 외치시던
대대장님 참그립군요 예비군이 된 이시점에서
지금 전의경님들 그래도 님들은 버스에서 대기하고 안전한 버스에서
대기하시지 않습니까 ?
저희부대는 초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텐트에서 언제 불법시위 하는분들에게
맞아서 다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잠을 못청했다고 합니다......지옥같았다고 합니다.
누구를 탓하자는것은 아닙니다.
같은 국민 아닙니까 ........저희가 드리는 세금으로
먹고 자고 하시지 않으십니까......
전의경분들 전부다 욕하는건 아닙니다...
몇 정신머리 못차리는 전의경 몇분때문에 저는 이렇게 분노합니다........
차라리 때릴거면 저희 예비군이나 남자들을 때리지 왜 ......
힘없는 노약자 어른 여자분들을 때리시는겁니까............
왜 그렇게 난리를 피우시는겁니까 .........
저희가 무기를 들고 있습니까 ??
정말 군인나온 예비군으로써 참 안쓰럽습니다.
무기들지도 않은 왜 아무죄없는분들을 그렇게 무섭게 위협하고
때리셔서 다치게 만드는겁니까.........
남자가 왜 힘이 여자보다 더있겠습니까 ....
때리라고 남자에게 힘을 주셨을까요
아니요 힘없는분들 여자분들을 보호하라고 주신겁니다.
하지만 이건 몹니까 .........그렇게 잠을 못잔게 억울하십니까..
지금은 전역하신 전의경 예비군 분들중에서도 몇 정신나간 분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 몇 정신나간분들 빼고는 전역하신 전의경 예비군 분들은
꿋꿋이 맞아가면서 옆에동료가 쓰러져 가는걸 봐가면서도 절대 폭력을 쓰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그런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전의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기를 들고 있어도 쉴때는 물을 나눠 마시며 꿋꿋이 고생하신 전의경 선배님들
이름에 왜 먹칠하십니까.......
아무리 혈기가 넘쳐 정신이 나갔다지만...........
무기를 들지도 않은분들을 그렇게 패다니 제정신입니까.......
정말 남자 맞습니까........ 그냥 고추 때버리세요
지금 몇 정신 못차리시는 전의경분들 지금 힘드시나요 ?
그쪽보다 먼저 전역하신 선배분들은 더힘들게 군생활 해가면서
전역하셨습니다 더 몇배 더힘들게,,,,, 지금 군생활이 힘들게 느껴지시죠 ??
전역하신분 전의경 분들은 그쪽들보다 몇배는 더힘들게 전역하셨습니다..
편하게 군생활 하시면서 잠못잤다는 이유로
무기도 안든 남자를 때리는게 아니라
노인 여자 어른분들을 때립니까 진짜 제정신이냐고 묻고 싶네요 .......
정신나가신 전의경 몇분때문에 왜 아무죄없는 전의경분들이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한번더 더 깊게 생각했다면 전우들을 생각했다면
그런 돌발행동으로 여자 노인 어른분들을 무참히 때리지 말았어야 합니다........
저는 전의경분들을 욕하지 않습니다 ......
아무리 욕먹고 맞아도 꿋꿋이 버텨가시며 폭력을 쓰지 않는 전의경분들한테 참고생이
많으시다 애기하고 싶습니다..
정신나가신 몇 전의경분들 한번더 생각하세요 .........
국민의 세금을 살아가시는거 아닙니까 .......
먹고 자고 .....
제발 한번더 화를 참고 그냥 맞더라도 몸으로 막으세요 ..........
폭력은 쓰지말고 아무리 화가난다해도........
다치더라도 그래야 나중에 떳떳할거 아닙니까.............
무기를 들고 있지도 않은데 다쳐봤자 얼마나 다치겠습니까 .......
그냥 방패로 묵묵히 막으세요 ......
아님 흥분해서 불법시위 하는 젊은 남자분들만 때리세요 ...
왜 여자 노인 어른분들을 때리십니까 ..... .
우리 젊은 남자들은 다쳐도 금방 낫겠지만.....
나이드신분들은 그게 아닙니다.......
그렇게 못참겠으면 제발이지 여자 노인 어른분들은 그냥 보내주세요 ........
저도 한 예비군으로써 그따위 행태를 못보겠네요 .........
계속 약하신분 계속 때리시다가 언젠간 그보복이 다시 돌아올거란걸 생각 못하십니까.
같은 국민입니다...........경찰이기전에 우리는 다같은 국민아닙니까.......
제발 저희가 화가나 무기를 들고 같이 싸우는일 없게 제발 전의경분들 자제하세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촛불집회를 하시는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피흘려가시며 자신의 생존권을 위해 국민주권을 위해 ......
싸우시는 예비군 국민분들 .......제발 다치지 마세요 .........
다치시는 분들 보며 정말 피눈물이 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그 몇 정신머리 없는 전의경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일때문에 집회에 나가지도 못하고 ........
야간에 일하기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
멀리서 나마 기도로써 다치지 마시라고 기도밖에 할수없는 저를 용서하세요 .......
예비군으로써 정말 부끄럽습니다......
군인이였던적이 이렇게 부끄러운적은 처음이네요 ..............
제발 다치지 마시고 ......... 집회가 끝나는 날까지 몸건강하게 ..........
끝마치세요 .........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