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60220405479140&LinkID=8&lv=0
어청수 청장은 오늘 경찰청을 방문한 자유선진당 의원들이 비폭력 시위를 벌인 시민들을 과잉 진압했다고 항의하자, "무저항 비폭력 시민이 아니라 폭력 시민이었다"며 반발했다고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어 청장은 또, "시위대가 지휘부가 없어 진압하기 어렵다"고 말해 사실상 배후가 없음도 인정했다고 박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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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아침에 뜬 기사입니다.
비폭력.평화시위를 외치며 애써 잘하고 있는 선량한
시민들을 폭력 시민이라니...
무기 하나 들지 않고 전경들의 발길질,곤봉,방패에 무참히 짓밟히고
물대포,소화기 분말에 쓰러지고...
그러는 우리에게 폭력 시민이라?
우리가 무얼 어떻게 폭력을 썼나요?
정말 너무 궁금합니다.
도대체 무엇을 폭력이라고 하는 건가요?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사회 정의를 바로 잡고자 비판을 하는 거?
정부에 시민의 목소리에 귀 귀울여 달라 호소한 거?
불법도로 점거?야간 집회?
집시법 자체가 허가제인데다 법률 위인 헌법에도 어긋나
많은 헌법학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우병에 대한 지나친 과장?
그전에 그 '괴담'을 조성한 게 누굽니까?
한나라당 아닙니까?
광우병 논란은 점화 시점입니다.
대운하 정책,의료보험 민영화,상수도 민영화 등등..
무엇보다 정부의 태도입니다.
섬김 정부가 아니라 밟으면 그만이라는 5공 모드라고 봅니다.
예.한달동안 인도에서 조용히 촛불 들고 있을때도
강제해산시키겠다.사법처리 하겠다 협박 하더니..
도로로 나오니 잡아 족치려 난립니다.집시법 위반이라고.
법률내에서 합법적으로 시위하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달라?
그전에 윗분들 당신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시길 바랍니다.
형식상 집시법 위반을 묻는다면 인정하겠습니다.
그 전에 무엇이 우리 시민들을 도로로 나오게 했는지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위진압시 모든 수칙을 어겨 가며
폭력.과잉 진압한 당신들에게도 엄단 처결이
반드시 있어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배후가 없음도 인정하지 않았습니까?
빨갱이,좌파의 선동이다.정치적 음모다 이러고..
한나라당은 찔리지도 않나요?
하긴 찔릴 양심도 없을테죠?^^
게다가 누구 돈으로 초 사고 누가 주도했느냐 역정이나 내는 게
대통령의 그릇이 상당히 의심스럽게 느껴집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비폭력 평화시위하는 시민들을
짓밟고 폭도라고 거짓말을 하고 언론 통제와 조작을 하고..
참 정말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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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헌법 제21조
①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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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위 참가하고 있는데
제가 보지 못했지만 몇몇 흥분한 시위자분들이 그런 행세를(욕,폭력??) 하는 것은 물론
더욱이 마구잡이 과잉폭력진압을 하는 쪽 태도 역시 용서 받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글은 윗분들의 발언과 태도를 비난한 겁니다.
과잉진압과 시민들의 희생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와 함께 밤새 잠 한숨 못자고 대치해야 하는 전의경들의 고충을
대부분 시민들도 이해합니다.
물론 방패로 마구 찍고 때리고 짓밟는 거 보면 울분이 터집니다.
정해진 시간,장소,정해진 길은 사실상 다 알다시피
일반화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불법이라 하여 비폭력 평화시위를 하는 시민들을
폭력 과잉 진압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든 용서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시법 위반하여 불법이니 불법으로 대응하겠다 밖으로 안 보입니다.
아니 그 이상이죠. 그러니 과잉진압이고.
사실상 신고집회를 하고 인도에 가만 앉아 촛불 들고 있을때도
불법집회라며 사법처리한다,강제해산한다 그랬습니다.
시민들은 물론 전의경 모두 누구때문에 고생합니까?
사회 정의에 한 뜻을 모으면 사실 우리는 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