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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소녀야

오지현 |2008.06.03 10:06
조회 65,148 |추천 1,131


어른들의 잘못이 너희를

보호막없는 폭력앞에 내몰리게 했구나.

 

어떤 국민보다 더 보호받고

아름답게 성장해주어야 할 이때,

너희들이 먼저 세상의 부조리함을

몸으로 보여주었고

여전히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어른들을

대신해 너희 몸을 찢기워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가를 일깨워 줘 고맙구나.

 

국민의 주권인 투표를 아무렇게나

생각하고 망각한 우리의 죄가 너희를

피흘리게 하고 멍들게 했다는것 잊지

않을게......

 

다시는 너희가 거친 폭력앞에 짓밟히지

않도록 오늘 너의 맑은 눈을 잊지 않을게.

추천수1,131
반대수0
베플서승범|2008.06.03 18:11
너무 열받아서 눈물이 난다..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난다.. 월드컵할때 목이 찢어져라 응원하며 손잡고 기뻐했던 우리나라가 누구 한명때문에 이꼴이 된건가.. 너무 열받아서 눈물이 난다.. ㅆ
베플박문용|2008.06.03 15:32
그 누구도 잘못이 아닌.. 윗 대가리가 시켜 어쩔수 없이..싸우고..때리고..짓밝고,, 우린 누구때문에..목이 터지라 말하는가.. 그러나 정작 그 누구는 아무런 느낌도 없이.. 그져 묵묵히 똥고집으로 밀고 나가며.. 대한민국의 1조1항의 그 말의 진실성의 무참히 사라지고.. 국민들의 평화적 집회는 피로 물들고... 서서히 죽어가는 대한민국.. 후손들에 부끄러움만 잔뜩남기고... 우린 왜 싸우는가... 2008 최고의 고비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국민의 목소리가 1순위요.. 당신의 생각은 그 다음 입니다... 당신이 이나라의 어떤 존재 입니까... 국민의 일꾼이요..국민의 이끌어가는 존재인데.. 왜 그러십니까... 국민이 당신을 따르지 못한다면.. 당신은 이미 반은 실패한 겁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제발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베플한정례|2008.06.04 06:56
국민을섬긴다는그분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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