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녀자리(8/23~9/22)
성격
천재성이 번뜩이는 성좌이다. 이 성좌의 모양은 처녀의 머리칼을 상징하여 처녀좌라 명칭한 것인데 영원한 젊음과 청순함을 의미한다. 때문에 이 처녀좌에 출생한 사람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재치가 있으며 천재적인 소질을 부여 받았다. 남을 비판하는 데 능하고 변태적인 경향이 있으나 남의 마음을 잘 읽어 민첩하게 대처하므로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사기도 한다. 질서를 좋아하며, 얼렁뚱땅 얼버무리려는 사람과는 상대하지 않는다.
까다로운 면이 있으나 체면을 존중하므로 뻔뻔스러운 행동은 절대 못한다. 여성은 청초하고 세련되어 행동이 거칠지 않고 차분한 성격이다. 독서와 영화감상, 사색을 즐기고 과거의 추억에 젖어 있거나 미래의 아름다운 설계를 그려놓고 공상 속에 파묻혀 살아가는 여성이다.
사실 이 성좌는 남성적이라기보다는 여성적인 특성을 많이 갖고 있다. 재복이 많은 성좌는 아니나 본인의 노력만큼은 벌 수 있다. 따라서 사업 같은 것을 해서는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 극작가, 평론가, 저널리스트, 과학기술자 등이 적합한 직업이다.
연애와결혼
이성에게는 냉담한 태도를 보이며 소극적인데 청결하고 낭만적인 연애만을 꿈꾸는 감상주의자다. 남성의 경우, 다른 남성을 사귀고 있는 여성은 그녀가 아무리 아름답고 탐이 나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반면에 평소 좋아하지 않던 여성이라도 상대편에서 접근해 오면 마음이 움직여 동정 비슷한 연애를 한다. 남성 자신이 여성처럼 수동적인데다 이성에 대한 그리움 또한 남다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탐탁치 않은 상대라도 은연중 정이 들어 깊은 애정으로 변한다. 따라서 연애하고 결혼하는데 외모 같은 것은 보지 않고 다만 자신과 마음이 맞을 것 같은 상대면 오케이다.
섹스를 하면서도 테크닉 같은 것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이며 어떤 때는 여성이 적극적으로 리드해 주기를 원하기도 한다.
여성은 청순하고 수줍은 처녀의 사랑이 그대로 처녀좌의 연애관을 말해 준다. 섹스에는 늦게 눈 뜨지만 이성에 대한 호기심은 매우 일찍부터 갖게 되어 열 살만 넘으면 벌써 이성 앞에서는 수줍어 어쩔 줄 몰라 한다. 좋아하는 남성을 몰래 엿보며 애 태우는가 하면 이루어질 수 없는 연분에 혼자서 눈물을 흘린다.
남성과의 교제에서는 육체관계로까지 발전하려면 무척 망설이기 때문에 처녀의 순결을 잃지 않은 채 결혼한다. 결혼하면 현모양처가 될 것은 분명한데, 단 질투심이 강하여 필요 이상으로 남편의 행동에 대해서 신경을 써서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있다. 단 처녀좌의 여성은 결혼 뒤에도 옛 애인을 그리워하는 타입이다. 그러나 남편은 이것을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마음 속 깊이 감춰두고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처녀좌와 함께 사는 남편은 자기 아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알 길이 없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겉 다르고 속 다른 이중인격자라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쓸데 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남편으로서 아주 편한 상대이기도 한데 그렇지만 호기심이 많다거나 의처증이 있는 남자라면 결코 처녀좌의 여성과 같이 살 수가 없다. 처녀좌의 여성은 웬만해서는 이혼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결혼상대
다른 성좌보다 각별히 신경을 써서 처녀좌로서의 특성을 이해해주는 배필을 만나야만 불행을 미연에 예방한다. 그러므로 물고기좌(2월 20일∼3월 20일), 황소좌(4월 21일∼5월 21일), 염소좌(12월 23일∼1월 20일) 태생이면 무방하다.
청명한 가을 하늘 같은 푸른색 사파이어는 9월의 탄생석입니다. 사파이어는 자애와 성실, 진실, 덕망의 상징으로 로마 바티간 교황청의 추기경 모두가 사파이어 반지를 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느 십계명이 바로 이 사파이어에 새겨졌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사파이어는 루비와 함께 치료의 힘을 가진 보석으로 쓰이기도 한답니다.
가을의 벚꽃이라고도 불리는 코스모스는 9월의 탄생화입니다. 맑게 갠 가을 하늘에 고추잠자리가 날아다닐 무렵이면 어김없이 그 여린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요. 가을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는 모습이 소녀처럼 나약해 보이지만, 가을의 태풍도 견디어 내는 강한 꽃이랍니다.
지혜와 기술을 관장하는 수성입니다. 수성은 태양계의 9개의 행성 중 태양에 가장 가까운 행성입니다. 태양의 강렬한 복사열 때문에 매우 뜨거워요. 대기는 태양풍에 모두 날아가 없다고 합니다. 수성은 달과 크기도 비슷하고, 대개가 없는 거도 비슷해요. 수성의 표면은 태양계가 처음 생겼을 때 날아온 많은 운석과 충돌해서 생긴 분화구가 표면을 덮고 있어요.
방어와 회전을 뜻하는 5
송이버섯
카밀레 -인도와 유럽이 원산지이며 국화과에 속합니다. 달콤새콤한 사과향이 있는데 봄이 되면 자그마한 꽃이 여기저기에서 일시에 개화하여 달콤한 향기가 가득 퍼져 나간답니다.유럽에서는 민간약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그 외 샴푸, 화장품, 향수 등에 사용됩니다.
수요일
매월5, 14, 23 일
팬시용품점, 한적한 시외
인도
아이보리
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