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다시금...용암테마랜드에서 나와서..
남성현 정류장쪽으로 다시나온다..
가는길따라 나오면 되니...어렵지 안지??
그리고...청도완탕에 도착했으면..이제는 반대쪽으로
경산방향으로 올라가야해!!
올라가는길에는..남성현역이 있으니깐
역이 보이면 맞는길..
남성현역은...군사 산업물자열차들만 정착함으로...
우리는 잘알지 못하는곳이야..
그렇게 한 15~20분정도 걸어올라가면..
송금리 마을이 나오는데 저기 보이는 교회가 송금교회
저기만 찾았다면..저렇게 표지판이 보이니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어~
나중에 알은거지만..ㅡㅡ^
와인터널을 먼저 갔다가 용암온천을 가는게 좋다는 생각을 했다..
와인터널쪽으로는 오르막길이거릉...물론 테마파크도 마찬가지지만.
와인터널쪽이 좀더 심해서;;;ㅋ
그치만 사진을 찍는거라면..
오히러 와인터널에 먼저 가는게 좋다..여긴..테마파크보다..사람이
좀 붐비기 때문에..사진찍기가 여간.힘든게 아니거든..
얼마나 지나다니는지원;;;
그래도..사진이 실제 잘나오는건.오전시간때 테마파크...완소!!
저길을 따라 700미터.ㄱㄱ
길가에 핀 야생초들을 보면서..
이건 튤립인가????
뭘 알아야 말이지..
그렇게 이런 저런 야생초들을 보면서..
마을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가면..
어느순간 주차장이 나오고~
드디어 왔넹^^
와인터널...
여기 와인은...감으로 만드는 와인인데..
그 이름은 감그린
옛날부터..청도감은 반시라 하여...씨가 없는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그것으로 와인을 만들었는데..
이번에 이명박대통령의 각종연회때...올려졌던것으로도 유명했다..
그럼 안으로 들어가볼까???
역시 입구에는...감이 있넹..
입구에 들어서니...
와인냄새가 진동할줄알았는데;;
별로..그런 냄새는 나지 않았어..
남성현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걸어온다고...흘렸던..
땀들은...터널의 서늘함이 몽땅 다 훔쳐 가버려서...^^
오히려..팔에 닭살이 돋아나려는걸..ㅎㄷㄷ
와인병을 쌓아놓고...
전시해놓고 있는 감그린 와인
터널은...좌우 등은 예전에 사용하던것을 그대로 사용한것이
많아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조금더 가보면
시음..ㅋㅋ 우리가 즐기는것..
시음하는곳이 나온다..
생각보다..잔이 작지????
감그린 소믈리에가...그랬다...우리 와인의 정서에 맞춘거라고..
저기 전시되어 있는것은..
사람들이..기념하기위해서..새겨넣은것이라고 하는데..
유리병에 결혼기념일..연인..등등...무언가를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이..
마시고..키핑해놓은것이라고 했다..흠...좋은걸???ㅋ
삼각대를 사용했는데도..이런 흔들림이란..니콘...ㅡㅡ^ 짱나..ㅋ
여긴 와인 파는곳..가져가도 되고..보관해놓고..다음에 다시와도 되고..
근데 너무 멀어서 다음에 다시오기는..정말 술이 좋지 않은이상한..
근데..밖은 엄청더웠는데...여기 안은 정말 선풍기 하나 없는데도..
어찌나 시원한지;;
그렇게 다시금 안으로 들어가본다..
들어가면...그냥 단체 손님을 위한..
좌석이 있고..
더 안으로 안으로..들어가보면...
터널을 따라...들어가보면..
젤 안쪽에는 와인 숙성 창고가 있다..
근데 가만히 보면.엄청 크긴크다..ㅎ
여기서 나의 덕팔이가 사고를 당한 느낌이다..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에...포커스가 나가버리는...아...
한쪽벽에 모여있는 와인병들..
세상에 저 반대편에 보이지 않는곳 까지 와인이라니..
여기 폭격하면..와인향이 진동하겠는걸...ㅋ
그렇게 이것저것 구경하고 와인도 한잔하면서..
거닐다 보니..땀은 다식었고..
다시금 가야할일잉 걱정이 되었다;;ㅋ
크게 뭔가를 기대하고 가면 뭐야 이게????하는 생각이
들지만..그냥..부담없이 갔다온다면..너무나 갠찮은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냥 좋은 커피가게 갔다온다고 생각한다면 말이다..
왠 촌구석에..와인이냐...하고 생각이 들겠지만..
청도군과 지역업체가 정말 감이라는걸 가지고 어떻게 극대화를
할까...연구를 많이 한것같다...
설명해주시는분도...와인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한것같고...
그렇게 이렇게..
시원시원하고 알딸딸한..와인터널을 나왔다..
밖은 또 엄청 덥더구만;;;;
다시금 남성현정류장으로 내려갈까???
아님 그냥 송금리 주차장에서 탈까???
하다가 걍 내려갔다..
직행버스의 운행 편수가 많은데...직행은..송금리에서는 안서기에..
어째든 저째든...남성현정류장에 내려갔는데..시내버스를 탔다;;;
뭐..그냥 타고 싶은데서 타삼...ㅡㅡ^
결국 난...다시 남성현 정류장으로 내려갔다..
그냥 앉아 있는게 지루하기도 했고....
25번 국도변 옆으로 펼쳐지는 감나무 밭이 너무나 좋기도 했고 말이다..
녀석들도..내가 신기한가보다...
사진을 찍는동안 내내..나를 쳐다본다...
에고..불쌍한것들....우리 한우..
재들이뭔잘못이...다들 인간들 잘못이지...
에공..이런저런 여행을 마치고..다시금 마산으로 간다..
열차는 생각보다 많이 있기 때문에 예약을 하지도 안았다..
그래도 올때는 앉아서 옴...땡잡았넹;ㅎ
총사용 경비
마산 - 청도 편도 4,100원
시내버서,직행버스차비: 각 1,000
롯데리아 : 4,500원
물과과자: 2,000원
총 16,500원..
흠...돈든것 치고는 좋은 촬영장소를 발견했기에...성공!!!
]
촬영장비: Nikon-D80,토키나 19~35 F3.5~4.5
탐론 70~300mm Macro F4~5.6
맨프로토 190proxb 삼각대 322rc헤더
Mc-dc1 릴리즈, sc-29유선조광코드, 스피드라이트 SB-800
나요??그냥여행자이고싶어요]
Nikon-D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