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너무 안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과감히 책을 사버렸다.
이상하게 나는 빌린책은 읽기 싫더라......
만화책은 빌려보는게 최고구
두꺼운 책은 사서 보는게 좋구
씨네21은 정기구독이 좋다...
모모..도로청소부베포..관광안내원기기
카시오페아.....
잊을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처럼
책일 읽는 내내 나를 행복하게 웃게 해주었던 사람들이다..
음 카시오페아는 거북이다..
아주 긴 도로의 청소 방법을 알려주까
" 한꺼번에 도로 전체를 생각해서는 안 돼. 알겠니? 다음에
딛게 될 걸음. 다음에 쉬게 될 호흡. 다음에 하게 될 비질만
생각해야 하는 거야. 계속해서 바로 다음 일만 생각해야 하
는거야."
"한 걸음 한 걸음 나가다 보면 어느새 그 긴 길을 다 쓸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도 모르겠고, 숨이 차
지도 않아."
너무 욕심많은 내게 천천히 카시오페아를 따라가라고 해준
책이다.
고맙다.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