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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하기

박찬덕 |2008.06.05 12:45
조회 2,842 |추천 81

필리핀 보라카이 아일랜드

세계가 인정하는 휴양지, 보라카이(Boracay)


 

보라카이 섬의 길이는 12㎞로 총면적은 1,032ha이며 약 13,000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보라카이에만 연간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다. 세계 3대 해변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보라카이는 휴양지로서의 조건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어 여행 애호가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필리핀의 중서부 파나이 섬(Panay province) 북서쪽에 떠 있는 섬으로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 불릴만큼 때묻지 않은 자연을 지닌 휴양지로 1975년부터 유럽 여행객들에 의해 그 진면목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곳에는 길이 7Km에 달하는 길고 넓은 화이트 비치와 야자수 숲이 어우러진 32개의 크고 작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비치가 있다. 드높은 하늘, 다섯가지 색을 지닌 바다, 눈처럼 희고 고운 백사장, 해변 야자수숲 사이에 자리잡은 아늑한 오두막은 보라카이의 매력을 더해주는 요인이다.

보라카이의 주요 농산물 생산품은 코코넛, 고구마, 옥수수, 감자 등이다. 보라카이에서는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룬 건축물을 짓기 위해 코코넛 나무 크기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파도가 밀려오는 지점에서 300m 이내에는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각 리조트 별로 축제일이 있어서 비치 발리볼, 럭비, 디스코 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진다.

※보라카이 여행 계획
보라카이에서 조용하고 느긋하게 지내고 싶다면 성수기와 우기의 경계인 4월∼5월경이 좋다. 가능하면 덥고 태양이 많은 계절이 좋으며, 3월에서 5월이 그러한 때에 해당하고, 10월~6월이 피크이며, 그 중에서 11월, 12월, 1월이 가장 피크다. 반면 우리나라의 피크가 되는 7월에서 8월은 비가 많이 오고 태풍이 오는 시기라 오히려 비수기에 해당한다.


보라카이는 전세계의 모든 태양 숭배자들을위한 천국이다. 실제로 필리핀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도 해마다 보라카이를 방문하며, 이 안식처에 아예 자신들의 주거지를 마련하는 사람들도 있다.
동쪽에서 불어오는 거센 태풍에 영향을 받지 않는 보라카이는 현란한 아티-아티한 축제(Ati-Atihan festival)로 알려진 비자야(Visayas) 섬의 한 주(province)인 아클란 (Aklan)의 파나이(Panay) 북서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천여 헥타아르에 이르는 보라카이의 자랑은 수정같이 깨끗한 물, 눈처럼 하얀 모래, 풍부한 야자수와 꽃식물, 여러 종류의 건강한 해양생물 등 열대 천국의 모든 요소를 가지고있다. 보라카이에는 세 곳의 조그마한 부락이 있다.


 



북부의 야팍(Yapak), 중부의 발라바그(Balabag), 그리고 남부의 마녹마녹(Manoc-manoc). 야팍과 마녹마녹은 해발 100미터에 이르는 언덕진 곳에 위치한다. 이곳의 서로 얽혀있는 작을길들은 작은 마을로 이어지며 무성한 열대 정글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보라카이의 음식축제는 여행객들의 국적만큼이나 다양하다. 프랑스 음식, 중국 음식, 호주 음식, 벨기에 음식, 독일 음식, 스페인 음식, 이태리 음식, 일본 음식, 한국 음식, 태국 음식, 이 모두가 토속음식과 융합 되었다. 보라카이는 진정 전세계의 해변 애호가들의 최고의 행선지가 되었다.
해변



보라카이 주변에는 십여 개의 해변이 있다. 그 중에서 유명한 곳이 화이트 비치(White Beach), 디니위드(Diniwid), 알링하이 비치(Alinghai Beach), 마녹마녹 비치(Manoc-manoc Beach), 그리고 칵반 비치(Cagban Beach)이다.

 

썬탠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휴식도 취하고 마사지도 받아보자. 필리핀에서 아마도 가장 유명한 해변인 화이트 비치는 가늘고 하얀 모래와 깨끗하고 얕은 해안으로 유명하다.

 


물놀이

보라카이 해변은 수영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해안을 따라 산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곳이다. 좀더 적극적으로 휴가를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윈드서핑(windsurfing)과 파라세일링(parasailing) 장비도 갖추어져 있다. 바다의 리듬을 잘 알고 있는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바다로 한번 나가보자.


술집 보라카이의 술집이나 나이트에서 하루를 마무리해 보자. 손에는 맥주를 들고 반짝이는 반딧불과 함께 모래사장 위에서 춤을 출수도 있다. 좀더 조용하게 밤을 보내고 싶다면 달빛이 비치는 해안을 따라 산책하는 것도 좋다.
박쥐 동굴 경험이 많은 가이드와 함께 야팍(Yapak)의 박쥐동굴을 탐험하면서 박쥐의 사진도 찍어보자.
까르띠르 조개박물관 일리그 일리간(Ilig-iligan) 마을에 위치한 까르띠르 조개박물관은 필리핀 전역에서 수집된 조개, 목각물, 도자기, 수공예품및 전통의상이 흥미롭게 진열되어 있다.
스노클링 스노클링(Snorkeling)을 하며 산호초 숲 사이를 한가롭게 노니는 형형색색의 열대어를 볼 때 ‘이곳이 바로 지상의 낙원이구나’ 하는 경이로운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화이트 비치

석양이 질 무렵, 화이트 비치(White Beach)의 촛불 아래서 즐기는 가재, 새우요리는 정말 일품입니다.


 


트라이시클 트라이시클을 타고 해변 일주를 하다 원주민 마을에 들러보십시오. 혹은, 근처의 작은 섬으로 목선 방카(Banca)를 타고 나가 둘만의 호젓한 시간을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보라카이 여행은 출국 후 마닐라에서 1박, 보라카이에서 2박, 입국 전 마닐라에서 1박 하는 4박5일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MUST SEE 스노클링하며 바닷속 다양한 물고기와 산호 체험, 예쁜 조개 껍질로 유명한 푸카 해변(Puka Beach), 해변가의 유명한 동굴(Grotto) 둘러보기, 섬 동쪽에 위치한 박쥐 동굴 탐험
MUST TRY 스쿠버 다이빙, 바나나 보트 타기, 해변가에서 마사지 받기, 산악자전거나 트라이씨클 타고 섬 일주하기, 로컬 마켓에서 목걸이(beads), 장신구(trinkets) 등 토산품 쇼핑하기, 바(Bar) 둘러보며 맘껏 즐기기, 3.5Km에 걸쳐 길게 펼쳐진 화이트 비치 맨발로 걷기, 필리핀전통 목선인 방카타고 인근 섬으로 소풍가기



보라카이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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