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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와플 집 :-)

강수경 |2008.06.05 14:29
조회 845 |추천 11
 벌집 모양의 틀에 반죽을 넣고 구운 빵. 미국·영국·프랑스·벨기에 등

서양에서 아침식사용으로 즐겨 먹는다. 보통 미국식과 벨기에식으로 나누는데

 미국식은 베이킹파우더를 팽창제로 쓰고, 벨기에식은 이스트로 발효해 반죽을

만든다. 미국식은 겉이 바삭하고 속이 푹신한 데 비해 벨기에식은 쫀득거리는

빵 느낌이 강하다.

벌집 모양의 와플(Waffle)이 봄꽃처럼 화사해지고 있다.

버터와 과일잼을 품고 반으로 접힌 똑같은 모습에서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디저트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 길거리 손수레에서 인테리어가 멋진 가게

안으로 들어오며 메뉴도 다양해졌다. 한끼 밥값보다 비싼 것도 있지만

가게 앞에 손님이 줄을 선다. 대부분 20~30대 여성이다.

밥을 대신해 먹기도 하고, 진한 커피와 함께 간식으로 즐기기도 한다.

무엇이 그들을 유혹하는 걸까.

 

◇숙대 와플하우스=1989년부터 숙대생들의 사랑을 받아온 한국 와플의 대명사

격인 곳. 작은 분식집을 세련되고 깔끔한 카페로 바꿨다. 맛은 예전 그대로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차진 동그란 와플에 버터와 사과잼을 발라 반을 접어

내준다. 단골들은 대부분 딸기 빙수를 함께 시킨다. 달콤하며 시원한 빙수와

따뜻한 와플을 번갈아 먹는 재미가 독특하다.

와플 1500원, 딸기빙수 4000원. 02-711-2649.

 

◇신사동 카페별=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별난 공간’이란 느낌이 든다.

어느 것 하나 같은 게 없는 의자, 개성 넘치는 식탁, 유럽 벼룩시장 한구석에

있을 법한 빈티지 소품들이 그렇다. 초콜릿 초코칩 와플(1만1000원)이 인기.

달콤한 향이 식욕을 먼저 자극한다. 진한 초콜릿 시럽과 벨기에산 초콜릿 칩을

 반죽에 넣어 와플의 질을 높였다.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도 잘 어울린다.

 02-548-7779.

 

◇여의도 마제스티=벨기에 사람이 운영하는 전문점. 토핑이 화려한

국내 스타일의 와플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다.

메뉴는 플레인 와플과 아이스크림 와플 두 가지.

음료수나 테이블도 없어 포장만 가능하다.

입소문이 나 일부러 찾아오는 이들도 많다.

눈에 보이는 덩어리 설탕이 맛의 포인트.

플레인 와플은 1500원, 아이스크림 와플은 2500원. 02-3775-0608.

 

◇삼청동 빈스빈스=도톰한 두께와 거친 질감이 특징인 벨기에 와플의 맛을

재현했다. 와플 반죽에 호두 알갱이를 넣어 씹는 재미도 있고 맛도 고소하다.

와플의 종류는 두 가지. 아이스크림 와플(9900원)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을 얹어 달콤함을 강조했고, 벨기에 와플(8900원)은 딸기 퓨레와

생크림을 얹어 상큼함을 더했다.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1/2와플(8900원)도 있다.

둘이 먹기엔 부족하다. 02-736-7799.

※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정리~!!!

 

◇일산 앤트 스텔라=와플 대중화를 선언하고 와플을 1000원에 팔기 시작한

프렌치 카페. 그렇지만 토핑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토핑물은 시럽류와 치즈류가 대부분. 딸기시럽이나 초코시럽이 올라가면

1500원, 치즈가 올라가면 2000원이다. 전체적으로 저렴해 부담이 없다.

주인이 야심작이라고 소개하는 베리베리 와플은 4500원.

생딸기와 각종 베리류가 토핑으로 올라간다. 031-931-5156.

 

◇신사동 미암미암=‘냠냠’이라는 의미를 가진 프렌치 카페.

식자재부터 조명 가구까지 프랑스 궁전 같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15가지 와플 메뉴 중 커피 향 은은한 카푸치노 와플은 커피 매니어들이

즐겨 찾는 메뉴다. 함께 내온 수제 아이스크림을 곁들이면 와플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배가된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 베리 와플 꼭 먹어보기~!

카푸치노 와플 1만1000원. 02-3445-8505.

 

◇합정동 올라리사=‘안녕 리사’라는 뜻의 경쾌한 이름처럼 올라리사는

천진난만하다. 주인장이 스페인 여행 중 직접 그린 그림이나 사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벽 곳곳에 얽혀 있다.

와플은 벨기에 와플 한 가지뿐이지만, 여느 곳과 다른 쫄깃하고 차진 맛이

자랑이다. 와플을 주문하면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맛볼 수 있는

혜택도 얻을 수 있다.

벨기에 와플 7000원, 하프 사이즈는 4000원.

(와플 주문시 아메리카노는 1,000원)

2호선 합정역 5번출구 나와 우회전 후 직진

02-332-7701.

 

◇이태원 와플 팩토리=맛, 분위기 모두 미국식을 표방하는 곳.

와플 팩토리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와플샌드위치를 권한다.

두꺼운 와플 두 개 사이에 훈제햄·치즈·베이컨 등을 푸짐하게 올렸다. '

음식 재료는 아끼면 안 된다’는 주인장의 철학이 담겨 있다.

와플 샌드위치에 계란 프라이(1000원)를 추가하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새콤한 사워크림과 매콤한 멕시코 고추절임 할라피뇨가 느끼함을 달래준다.

와플 샌드위치 7000원. 02-790-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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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유명한 아이스크림 와플가게 _ 빈스빈스(BeansBins)

 

# 찾아가는 길

 

3호선 경복궁역에서 하차 국립민속박물관 골목으로 들어가서

삼청동파출소를 지나 삼청동길을 따라 쭈~욱 들어가다보면

수와래에서 다리를 건너 70m정도 걷다보면 오른쪽~!

 

# 소개

아이스크림 와플 가격은 9,900원

커피와 음료는 4,500~7,000원 사이

2층에서 자리를 맡아놔야 주문할 수 있다.

토핑: 녹차, 딸기,바닐라, 초코

4가지중 2가지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생크림,초코시럽으로 마무리~!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한 빵에 호두가 들어있어 고소함이 더해짐.

 

 

http://www.beansb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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