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저는 전남 목포에 사는 28살 먹은 남자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쓰게 될줄은 ,, 평소에 ,, 보는것만 좋아하고,읽기만했지,제 이야기를 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 여기에 올라와있는 많은 사랑 이야기와 다를건 없지만 ,너무나 답답하고 ,너무나 잃고 싶지않은 사랑이기에,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제 이야기는 약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니 그전 이야기를 먼저 해야 겟군요,
저희집이 그리 부유 하지도 넉넉하지도 않았지만 , 다 그렇듯이 ,행복하고 ,밝은 가정이였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들이 imf때 힘들었듯이 우리 가정도 그때 무너져 ,참힘든 시절을 보냈어죠,
부모님의 이혼에,동생의 방황에.. 전 군제대후 , 어떤일이든지 닥치는대로 하게 되었고 ,
좋은 직장은 아니지만 , 기능직으로라도 , 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장애인 분들과 생활하는 곳이였고 , 거기서 전 제 이상형과 너무나 비슷한 그녀을 만나게되었지요 ,
참으로 ,밝고 ,따듯하고 이세상 모든 복지사가 그렇듯이 참 따듯한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 그녀는 남친이
있는 사정이였고,, 저또한 쓰러진 가정을 일으키는게 우선이라 생각 하여,그저 동료로서 ,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흐르고,그녀또한 그남자와 헤어지기 되었지요 ,
물런 그동안 그 여녀와는 , 참 가까운 사이가 되었지요 ,우린 너무나도 닮은 구석이 많았기 때문에,
금세 가까워지고 그러던 사이에.. 어느날 저녁 울먹이면서 전화를 하는 그녀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순간 가슴이 먹먹 하더군요 , "이리 좋은 여자도 시련을 당하는구나 "
그남자는 정말 바보구나 나라면 안그럴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전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찾아갓습니다,
그리고 아무말없이 ,둘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 같이 그남자 욕도 하고 ,위로도 하고 ,얼마시간이 지나지않아 집앞에 까지 대려다 주면서 ,그녀가 그러더군요 ,
"오빠 나한테 너무 잘해주지마 ,, 나 너무 헷갈리니깐" 이라고요 ,
집에와서 한참을 생각 하고 ,아닐꺼야 나한테는 이런일이 안생길꺼야 ,라는 생각을 곱씹으려,자려고 했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 , 헤어진저 얼마 안되서 이런말 하는게 너무 힘들다며 , 먼저 저에대한 마음을 표현 하더군요 ,
전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의 제 사정과 , 그리고 그녀에대한 내 마음 ,,
다음날 만나서 , 또 말없이 돌아다니다 , 제가먼저 말했습니다.
"난 지금 가난 하고 , 너한테 많은걸 해줄수도 없다 ,또 나이가 어리지도 않은 시점에서 불장난 같은 사랑은 힘들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 자기도 생각 많이 했고 , 일단 해보지도 않으면서 포기하는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
용기를 내어서 저두 그녀와의 사랑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글제주가 없어서 아름답게는 못쓰지만 , 그 과정이 ,"아 인연이란게 이런거구나 "
라고 생각을 하게 될정도로 , 너무나 가슴뛰는 일이였습니다,
그리도는 너무나도 많은 추억을 남겻습니다.
100일날에는 기름유출되기 하루전에 ,태안도 다녀오고 , 그녀의 친구들과도 너무나 가깝게 , 힘들지만 ,
제친구들도 "니가 이제야 진짜 인연을 만난것 같구나" 하며 우리둘 사이를 축복해주웠습니다.
너무나도 행복한 몇달이 지났습니다, 한번도 목소리를 높인적도 없고 , 나쁜말도 , 나쁜 생각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넉넉하진않았지만 , 너무나도 반지를 사주고픈 마음에.. 한달동안 신문도 돌리고 이나이에 ,,할수 없는 일도 많이 하면서 ,,,좋은건 아니지만 반지도 해주고 ,너무나도 해주고픈게 많았기에 .
더 해주지 못함에 너누 힘들정도로 , 내 온 힘을 다해 ,잘했습니다 ,
저보다는 그녀을 먼저 생각 하게되고 ,내 사정보다는 그녀의 사정을 생각 하게 되고 ,
그녀의 부모님이 ,몇일 유럽 여행 가셧을때는 , 몇일이지만 , 부부같이 살기도 하고 ,
그녀의 동생이 휴가를 나올때는 ,,그래도 , 용돈 얼마나 챙기게되고 ,
"아 ~~이게 사람 사는 거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여기서 열거 할수 없을정도로 너무나도 많은 추억이였습니다 ,
평생 가도 못잊을 그리고 정말 이세상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그녀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다거 점점 제 사정은 힘들어지고 , 더이상 얼마 받지 못하는 복지관에선 그녀의 부모님도 그렇고 .
내 자신이 생각 하기에도 , 힘든 일이 될것 같아서 ,
직장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잘 아시겟지만 ,목포지역은 조선소가 많은 지역이라 거칠고 힘들지만 그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돈을 많이 벌어야 겟다는 생각뿐이 없었으니깐요 ,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하루 일과를 끝내면 ,가서 골아 떨어지고 싶은 생각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제게있어서 , 제 목숨보다 소중하기에 , 일끈나면 , 항상 데리러 가고 ,집에까지 가는 그 10분이라는 시간동안만이라더, 보고싶은 맘에 , 제 발걸음은 가볍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 사정은 이루 말할수 없는 지경이 되었지요,,
그녀때문은 아닙니다 저희집안일인데 , 그건 사정상 밝힐수가 없기에 ,,
아무튼 빨리 100만원이라는 돈이 필요 하게 되었는데 , ,,
너무나도 고민되고 힘들었습니다,,할수없이 그녀에게 말하게 되었고 , 그녀는 너무나도 즐겁게 ,,그리고 당연하게 ,
자기가 구해본다면 , 나섭니다..그리고는 1시간만에 ,친구에게 100만원이라는 거금을 빌려 옴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돈은 정말 헛으로 슬돈이 아니고 너무나도 필요했던겁니다.
제가 약속을 했습니다,,그녀에게 ,, 다음달 월급타면 언능 줄께..
말을 하고도 제 가슴은 찢어 집니다 ,,,집에와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도 일은 그때 터지고 맙니다,
직장에서 2틀동안 출장을 가기되었는데 , 그녀의직장에 , 정말 말하자면 스레기 인생을 사는 국장이 있는데 ,
매주 금요일마다 자원봉사를 오시는 그녀의 부모님에게 , 우리사정과 ,..그녀가 퇴직금정상을 받았다는
말을 그녀의 어머님에게 해버리게 됩니다,
그녀의 어머님은 출장가있는 , 그녀에게 전화로 나무라셧겟죠 , 그녀는 너무나도 대담하게 ,
내려가서 이야기 하자는 말하면서 끊고 밤세 울었답니다,,그녀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내려오면서 그녀는 ,,그돈은 자기가쓸대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말하고 어머니를 설득 하게되었고 ,
저에게 문자를 보냈더군요,,
"엄마 만나서 잘 이야기했어요^^ 너무 걱정 말아요 사랑해요"
"엄마랑 술한잔 하고 들어가서 전화 할께요" 라고 ,,
전 그시간동안 또 울었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저런거짓말도 하게 만들었고 , 힘들게 했구나 ,하고요 ,한편으로 그 국장이 너무나도 미웠습니다,
하지만 한시간후에 그녀에게 전화가 오게되고 , 너무나도 ,안좋은 목소리를 뱉으며 ,저에게 자라고 하는 그녀에게
왜 무슨일이야? 엄마랑 무슨이야기햇어? 안좋은 이야기야? 헤어지래?(사실 그녀의 어머님을 우리둘 사이를 정말 반대 하셧습니다)
말을 하지않고 끊을려고 하는 그녀에게 내가 더이상 물어 보면 안된다는걸 알고 ,
또 더 물어 보면 헤어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도 , 미안하다는 말과 , 자꾸 물어 보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통화하던 그녀에게 전 물었습니다,
"우리사이 자신 없니?"
수화기 넘어 들리는 차가운 "응" 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내 심장을 찢어 노았습니다,
한참을 통화하며..화도 내보고 , 미안하다고 말하며..울고 사랑한다면 ,울먹이는 그녀에게 더이상
돌아오라는 말이나 , 내가 잘할께라는 말이 필요 없을것 같아서 ,끈었습니다,
그리고 몇이동안 그녀에거 전화해서 달래도 보고 화도 내고 , 울어도 보고 , 했습니다,
일하다 차라리 죽어버릴까 , 하고 ,일하는 박스안에들어가 산소를 틀고는 라이타를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
차라리 ,, 크레인에서 머라도 떨어져서 , 내 머리가 박살이라도 나버렸으면 조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친구들은 그럽니다 시간이 흐르면 나아진다고 ,, 너랑은 인연이 아닌거라고 ,
하지만 그녀 없인 정말 못살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 수만번식 그녀의 이름을 불러보고 , 차라리 기다리라고 하면 얼마든지 기다리겟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몇일동안 , 고민 하고 이 글을씁니다,
여러분 제글이 두서도 없고 ,, 길고 재미도 없으시죠///
하지만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그녀의 마음을 돌이켜 주십시요 ,
자신이 없는 그녀에게 ,, 다시 시작 할수있는 용기와 , 저에게도 , 용기를 주십시요 ,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한분한분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만번이고 절을 하고 싶은 맘입니다,
도와 주십니요,
다름이 아니라 그녀의 싸이방명록에 , 글을 남겨주세여.,
정말 제가 다른 목적이있어서도 아니고 , 이런 방법이 안되는 거인줄도 알지만 ,
제가 이런 방법을 생각 하기까지 너무나도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
물런 ,제 방법과 여러분의 노력이 ,그녀의 맘을 열수 없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저 용기를 내어서 , 부탁 드립니다 ,,,
그녀의 싸이는 yk79d@nate.com 입니다.
제 이름은 정효민 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이유경 입니다 ,
제발 부탁 드립니다 , 설마 , 제 맘을 다 아시진 않겟지만 , 그녀의 싸이에 안좋은 글을 남기면 정말 절 두벅 죽이는 일이됩니다 ,
가서 제 진심을 그리고 그녀의 맘을 돌이켜 주십시요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