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을 흔히 15만 경찰이라고 합니다.
공식적인 공무원 경찰이 9만, 비공식적인 전.의경6만명을 포함해 15만 경찰이라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장 중요한 곳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라는 표어가 서울청 어느 한 기동부대에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장 중요한 곳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국방의 의무를 하시는 여타 다른 군인들이 이 말에서 제외된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경찰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지내는 공권력중 한 무리 입니다. 집안의 당장 물건이 하나 없어지거나 사고가 나더라도 부르게 되는게 헌병대도 아닌, 특전사도 아닌, 바로 민중의 지팡이라고 하는 바로 경찰 입니다.
현재 전.의경의 임무가 경비경찰이나 교통경찰로써 시민여러분과 가장 밀접하게 함께 숨 쉬고 있는, 바로 여러분들의 자녀들이자 동생들 입니다.
저 또한 의경 기동부대 출신으로 각종 시위를 진압(APEC, FTA, 평택미군기지 등 국내적으로 이슈화 됐던 시위들 )를 진압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위진압 현장에 투입이 되어 그들과 대치를 하고 있으면, 집행부나 어느 한 사람이 먼저 말을 걸어 옵니다
"무더운 여름에 수고한다....미안하다....."
라는 말고 함께 시원한 물 한명을 건내 주시고 땀을 닦아 줍니다.
이는 곧 서로가 현재 처하는 이해관계가 다를 뿐 서로가 서로를 이해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미국산 쇠고기수입 반대라는 명분으로 시작된 촛불집회가 이제는 대통령 탄핵과 경찰청장퇴진까지 외치는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초기 시작은 교복부대 부터 시작되었고, 이들을 부축이는게 소년, 소녀 팬층의 연애인들이 한 몫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들은 물타기를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에 정선희씨의 발언은 마치 역모자 인 것처럼 상황이 몰렸습니다.
시위대들은 말합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맞습니다. 헌법에 기본권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정선희씨도 결코 옳치 않은 행동을 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백인백색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의 생각이 똑같을 수 없습니다. 모두의 생각이 똑같다면 지금 서울시에는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현 정권 퇴진과 현 경찰청장 자진 사퇴를 외치고 있어야 합니다.
전.의경들도 그들에게 물대포를 겨누고 시위대들에게 길을 열어 줘야 합니다.
헌법에는 집회.시위의 자유가 보장 되어 있습니다. 집시법에는 일몰 후 일출 전 집회 시위가 금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헌법이 최상위의 법이라 집시법의 규정을 헌법에 우선 할 수가 없습니다.
야간에 집회를 하면서 표현의 자유라 하여 도로를 불법적으로 점거하여 행진을 하며 집회시위에 쓰였던 각종 물품으로 도로는 쓰레기장으로 변합니다.
지금은 너무 감정적으로 움직을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여 다시 시작 하여야 합니다.
그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돌이켜 봐야 합니다.
이들이 처음 가졋던것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비켜 왔는지, 지금의 촛불집회가 단지 감정에 치우치지 않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