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명 ㅣ SunShine
■ 가수 ㅣ 주석
주석(Joosuc, 본명: 박주석)은 국내 최초의 힙합 전문 클럽이자
현재는 전문적인 힙합 프로덕션으로 전향한 '마스터 플랜(Master
Plan)'의 간판급 랩퍼이다. 또한 1990년대 중후반 PC통신의 힙합
동호회와 클럽 씬을 중심으로 일어난 힙합 붐의 젊은 주역들 중
가장 대중적인 성공을 이룩한 랩퍼이기도 하다. 주석은 1997년경
주로 클럽 '푸른 굴 양식장'에서 열리던 하이텔 흑인음악 동호회
'Blex'의 정기모임 공연에서 활동을 처음 시작했다. 99년 그는 힙합 팀
다 리얼(Da Real)을 결성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지만,
멤버들의 군입대 문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로 해체되었고, 이후
현재 가리온(Garion)의 멤버인 MC 메타(MC Meta), 나찰과 함께
결성한 아웃라임즈(Outrhymes) 역시 금새 해체를 맞게 된다.
첫 출발부터 순조롭지만은 않았던 주석은 결국 1년 정도의 공백기를
가지면서 홀로서기를 선택하게 된다. 그 때부터 주석은 음악 스타일을
바꿔 새로운 모습으로 클럽버들에게 나타났다. 이 때 발표한,
, , 등은 후에 마스터 플랜의 힙합 컴필레
이션 앨범 「MP Hiphop 2000」, 「MP Hiphop 2001」과「대한민
국 2000」, 「대한민국 2001」 등의 앨범들 속에 수록되어 좋은
반응을 얻어낸다. 그는 힙합 뮤지션으로는 드물게 모던 록 밴드인
델리 스파이스(Deli Spice) 앨범에 피쳐링을 하였고, 국내 일렉트로닉
뮤지션 데이트리퍼(Daytripper)와 잼 세션을 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실력 발휘를 하였다. 또한 그는 어릴 적 일본에 거주한 탓에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갖고 있는데, 1999년 세계적인 뮤지션 DJ 크러쉬(DJ
Krush)가 국내에 방한 했을 때 통역을 맡았으며 이 일을 계기로 일본
힙합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트게 되고 일본에서도 활동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