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다이어트: 당신의 몹쓸 뱃살 35인치 넘으면 긴장하라!
불룩 나온 배가 인격이라는 말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날씬한 여성이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듯이 남성들의 탄탄한 복부는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 때문에 최근 남성들은 몸짱을 꿈꾸며 몸매관리에 적극적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개의 남성은 불규칙한 식사와 잦은 음주, 고칼로리 식품의 과잉섭취 등으로 복부비만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활동량이 적은 중년남성의 경우 내장비만을 동반한 복부비만으로 건강마저 위협 받고 있다.
복부 둘레 35인치 = 건강 적신호
일반적으로 복부 둘레가 남성은 35인치, 여성은 32인치를 넘으면 복부비만을 의심한다. 이중 남성의 비만은 피하지방세포가 엉덩이나 허벅지를 중심으로 많이 축적되는 여성들과 달리 지방이 내장을 비롯한 복부중심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어 더욱 위험하다.
복부비만의 위험성은 다양한 자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복부비만은 간단하게는 고혈압부터 심하게는 당뇨병, 동맥경화증,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계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중년 남성들 가운데 다른 부위에 비해 유달리 배가 많이 나온 경우를 보게 보는데 중년의 복부 비만은 생명에 치명적이므로 관리의 중요성이 더 크다.
운동은 규칙적으로 고도비만은 치료받아야
복부비만의 탈출비법은 하루 세끼 적절한 칼로리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서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다. 운동은 근력 운동보다는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뱃살 분해에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운동은 주3회, 하루 40분 이상 실시해야 변화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추천운동은 달리기, 러닝머신, 수영, 등산하기, 자전거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다. 배에 왕(王)자 모양의 복근을 새기겠다고 윗몸 일으키기부터 해서도 안된다. 아무리 복근이 발달해도 피하지방이 많으면 절대 복근이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잦은 술자리를 없애고 식단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일기를 쓰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 매일 본인이 먹는 음식과 간식, 운동방법과 시간, 취침시간들을 수첩에 적는 것 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반성하게 되고 과식과 술자리를 피하게 되는 것이다. 음식은 가급적 살이 찌는 음식보다는 대체음식을 먹도록 하고, 육류보다는 채소나 과일, 술 보다는 물을 열심히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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