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뉴스에서 본거 같은데 영화로 나왔군요...
제목에서 보듯이 "21"이란 숫자는 주인공의 나이가 21이기도 하지만
포커겜의 하나인 "블랙잭"에서 최대 점수인 21점을 의미하기도 함니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들의 최대 단점인 오버스런 분위기가 이 영화에서도
여지없이 들어남니다.
게다가 논리적인 연계성 설명이 많이 부족하고
흥미 유발의 소재는 있으나 연출자는 그 소재를 제대로 표현 하지 못하는군요
다소 산만한 카메라 편집도 거슬리고 크라이막스의 복수에 대한 부분도
뭔가 뻥 뚫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내가 너무 블럭버스트에 면역되었는지 잔잔한 드라마는 아드레날린 분비가 안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