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미가 돋보이는 21세기적 디자인의 빌딩들이 들어서는 곳!
이 곳은 어디일까요?
이 곳의 현 모습은 대략 이렇습니다.
바로 <용산 국제업무지구> 의 모습입니다 :D
용산역사 철도정비창 부지와 서부이촌동 일대에 들어설 이 <용산 국제업무지구>는
2011년 착공해 2016년 완공될 예정이라는데요.
150층높이의 랜드마크 타워와 국제업무, 상업, 주거 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단지라고 합니다.
깔끔하게 정비된 다리 위로 나무가 우거진 인도가 조성되는 곳!
이 곳은 어디일까요?
어딘지, 눈치채셨나요?
바로 <광진교>입니다.
서울시는 326억원을 투입해 한강의 접근성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겠다 공언한 바 있는데요.
그 중 광진교의 4차로 중 2차로는 서울시 최초의 보행교, ‘걷고싶은 다리’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다리 중간지점의 하부엔 타원의 테라스형 전망대를 설치해 까페, 정보센터 등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하네요.
올해 12월경이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앗, 한강 위에 웬 섬이 떠 있네요?
여기는 바로 잠수교 남단, <플로팅 아일랜드>가 세워질 공간입니다.
<플로팅 아일랜드>는 최대 5000㎡규모의 섬 3개로 구성될 예정이며 규모는 총 1만㎡가량 된다 합니다.
공연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반포지구 안 잠수교 남단에 건설되며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반포지구엔 또 하나의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 하는데요.
반포대교엔 세계 최초의 교량분수가 들어선다 합니다.
이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남산타워>입니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이 <남산타워>에 새로운 디자인이 입혀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이렇게 바뀐다고 합니다.
남산은 지금 야간경관 정비를 비롯해 세계적 공원이 되기위한 준비로 한창인데요.
사진 속 이 모습은 현재 직접 확인이 가능 한 모습이구요.
오는 2009년까지 약 3년에 걸쳐 국내외 디지털 예술조명 작가의 작품을 남산에 설치할 계획이라네요.
야간 경관이 아름다운 이 고가도로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서소문 고가도로>입니다.
화려한 조명과 분수가 더해져 도심 속 예술작품으로 거듭나게 될 서소문 고가도로는
오는 가을께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합니다.
바로 어제(9일) 뉴스에 이 건물 관련 뉴스가 보도됐더라구요 :)
지금, 서울시청은 낡은 때를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에 한창입니다.
2011년 완공될 <서울시 신청사>의 모습,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신청사는 본관동을 포함해 연면적 94,100㎡,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전체 연면적 중 30% 이상이 다목적홀과 전시실, 환경광장, 하늘광장 등 시민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업무시설로 사용하던 본관동은 도서관, 건축문화관 등 문화시설로 리모델링돼 시민들에게 개방된다고 하구요.
이 신기하게 생긴 공원은 과연 뭘까요?
아 바로 얼마전에 철거 된 동대문 운동장 자리에 들어서는 것인가 보네요.
이것은 다목적 문화공간 및 시민공원 기능을 갖춘 <동대문디자인 플라자 & 파크(가칭)>의 모습입니다.
오는 9월 지하굴토 공사에 착수해 2010년 이후면 그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여기는 새로운 아파트 단지?! 정체를 밝혀랏!
아, <세운상가>로군요!
2015년까지 건물 재 정비와 더불어 폭 90m, 길이 1Km의 남북녹지축 조성돼
도심 한 복판의 숨통을 틔워줄 예정이라 하니 무척 기대되네요 :D
위에 담겨진 모습들은 전부 현재 공개가 되었거나, 빠르면 올해 안에 완공이 되거나, 늦어도 2020년 안에는 전부 '현실화 될' 모습들 입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 지금껏 죽 서울에서 살고있는 저 이지만, 사실 그간 서울의 모습하면 떠오르는 것이라곤 삭막한 빌딩 숲이 전부였거든요.
칙칙하고 조금은 암울(?)하기 까지 했던 서울의 도심에 마치 이렇게나 다양하고 아름다운 건물들과 시설들이 들어설 것이라 생각하니 넘 기분 좋네요.
같은 도시라도 도심 속에 디자인적 요소가 가미되니 분위기가 정말 확~ 달라지는 듯... ^^
이렇게 멋진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난달 27일 서울시는 ‘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도시디자인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공건축물,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옥외광고물 등 5개 분야에 대해 도시디자인 기준을 마련한 것인데요.
보행가로, 자동차도로, 광장, 도시공원, 하천 둔치 등 공공 공간에 인간친화적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시민들이 보다 즐겁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들어있다네요.
'디자인서울'에 따라 앞으로 분위기가 확 달라질 서울의 미래, 정말 기대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