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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아온 [무대공감 시즌3]
무한대의 무대 공감이 연말까지
허유림 기자 reporter@newsculture.tv
▲ 돌아온 무대공감 시즌3이 4일 부산 가톨릭 소극장에서 개막했다. © 제공=(주)아이엠아이 ‘무대공감’이 시즌 3으로 돌아왔다. 돌아온 [무대공감 시즌 3]이 4일 오후 7시 30분, 부산 가톨릭센터 소극장에서 7개월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무대공감은 지난 1999년 (주)아이엠아이와 가톨릭센터의 공동주관으로 음악공연 중심으로 시작된 향토 공연브랜드. 무대공감은 부산의 공연문화를 활성화하고, 무대의 기회가 적은 예술가와 공연문화에 목마른 관객을 이어주는 그야말로 무대 공감적 취지를 가지고 있다.
개막식에서 (주)아이엠아이 구현욱 대표는 좋은 작품과 관객과의 상호연관성을 들고, 공연과 관객 그리고 기업이 공존하는 문화형성으로 기업후원을 통한 기업이미지향상과 관객의 관람료 부담을 줄이는 문화발전의 효과기대를 전했다.
‘무대를 즐기는 사람들의 축제’라는 부제를 가진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의 장단점을 살리고 보완했다. 전국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 보다 폭넓은 예술인들의 참여를 장려하고 수준 높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선별했다. 이로써 문화브랜드 무대공감의 품질인증효과를 기대한다.
또, 시즌 3에서는 지난 시즌 주간 혹은 월별에 뒤섞이고 걸쳐졌던 공연일정을 정리했다. 매달 1, 2주차에는 공모전에서 선정된 연극, 3주차에는 장르의 구분이 없으며, 매 달 마지막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각각 재즈콘서트 ‘Jazz…wine에 빠지다’와 락 콘서트 ‘Many 樂’이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현재 6월의 무대공감은 1, 2주차 개막작 극단 세진의 ‘원숭이 피터’, 3주차 남산놀이마당의 ‘Good! 굿’, 27일 최창근 콜렉티브와 허니파이의 ‘Jazz 와인에 빠지다’, 28일 버진클레이와 판다즈 그리고 라루나가 함께하는 ‘Many 樂’이 확정된 상태. 7월부터 연말까지의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타 연극제나 뮤지컬 페스티벌이 특정 형식의 공연을 전제하는데 반해 무대공감은 소극장이라는 공간적 공통점 아래 다양한 공연이 시도된다. 무경계의 무대공감이 지역의 문화촉진은 물론, 세계로 오래오래 무대공감하길 기대한다.
[공연정보]
프로그램명 : [무대공감 시즌3]
일시 : 2008년 6월 4일(수) ~ 12월 31일(수)
장소 : 부산 가톨릭센터 소극장
티켓 : 일반 2만원, 청소년 1만원(예매 20%할인)
주관 : (주) 아이엠아이, 가톨릭 센터
문의 : (www.mudae.kr) 051-623-0678
(문화전문 인터넷 일간지 뉴스컬쳐)
기사입력시간 : 2008년 06월05일 [11: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