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여 간의 촛불 집회를 지켜보았다..
월드컵 떄의 열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아니.. 월드컵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모였고 많은 국민이 참가했다.
정말 대단하다.. 대한민국이란 나라..
해외에서도 월드컵 이후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번 촛불 집회로 인해
민주주의의 새로운 한 방향을 제시하였고
온 국민이 참여하는 민주주의 시대가
우리나라에 도래 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들의 다양화 된 의사 표현 방식..
풍자와 비판의 방식도
정말 21세기에 걸맞게 개성있고 인상 깊었다.
특히나
대형 방송국들 보다 한발 앞선
인터넷 방송국의 생방송과
편집되지 않은 많은 영상들은
권력이나 돈으로
더이상 국민을 속일 수 없는
시대가 왔으며,
그 투명사회의 중심에
대한민국의 정보통신 기술도
한몫을 하고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반면..
촛불 집회를 그냥 한낱 축제이자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장소
심심하면 가는 곳으로 생각한 사람이
절반여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평화적 시위보다
많은 부상자들을 만들어 낸 가슴아픈 사건이
경찰의 무리한 대응도 있었지만
폭력시위로 경찰을 자극한
시민의 잘못도 크다는 것
이 것들은
우리가 반성해야 될 부분이 아닐까 싶다
분명 지금의 촛불 집회는
많은 교훈을 주고 우리에게 많은것을 남겼다.
그리고 국민들의 의사는 분명히
정부와 대통령에게 전달되었다
이제부터는 더욱더 정부를 압박하기 보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믿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세계 경제의 초불황기이다
거기에다 우리는 3차 오일쇼크 시대에 살고 있다.
원유가의 상승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나라는 우리나라다
대통령이나 정부가 아무리 정치를 잘하고
민생을 잘 돌본다 한 들
그것만으로 생활이 윤택해 질 수 없는 환경이다
덜 힘들게 해 줄 수 있는 정도랄까..?
이런 환경에
대통령을 탓하고 정부를 탓하고
남을 탓하는 자세는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50년 전을 기억하는가?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궁핍했던 국가..
당장 오늘도 장담할 수 없었던 국가
대한민국을..
지금은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힘을 합쳐서
제2의 한강의 기적과 새마을 운동을
일으켜야 할 때이다.
영웅은 시대가 만들어 내는 것이라 했다.
우리나라가 힘을 합쳐
대한민국이 난세의 영웅이라 불리우는 국가가 되길 바란다.
PRIDE OF ASIA
KOREA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