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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대에 여러분 대단하십다..

이병찬 |2008.06.11 11:53
조회 440 |추천 27

촛불 시위대 여러분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모여 시위를 하시더니 그래도 결국 얻어내셨습니다.

드뎌 정부가 재협상을 하려고 움찔 움찔 하는듯 싶네요..

대단 하십니다..

그렇게 밤낮 않가리시고 도로를 점령하고 교통 혼잡을 일으키시고. 전경들을 씹어삼키시며.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알바로 몰아가며..

의견이 다른 사람에 홈피를 폐쇄시키고..방송인을 중도하차 시키시고. 대기업에 압박을 넣으시어 언론매체를 마비시키시는 시위대 여러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무엇인가를 보여주시려고 하시더니 결국은 보여주셨군요..

 

님들 덕분에 정말 살기 좋은 우리나라가 될 듯 싶습니다.

쇠고기 수입후 언제쯤 발병할지도 모르른 광우병에 몸서리치며 그렇게 모여들어 시위를 하고 대통령을 욕하고 탄핵을 외치시는 시위대 여러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치하시는분들을 창피하다며 이리 끌려다니고 저리 끌려다니는 모습이 부끄럽다고 외치시던 시위대 여러분 정말 훌륭하십니다.

 

여러분들의 그런 멋진 외침에 이제 외국투자자 기업들은 우리에게 조금씩 등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국민도 믿지 못하는 대통령을 어찌 타국가에서 믿고 우리나라에 투자를 하려고 하겠습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여러분들에 힘이 없었다면 이런일이 생기질 않았을겁니다.

 

시위대 여러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러분들은 그동안 조용히 지켜만 보며 한숨만 쉬고 있던 국민들에게 모이면 이루어진다는 꿈을 주셨습니다.

그덕에 이제 그동안 정말 10년후에 발병할지 않할지도 모르는 광우병이 아닌 정말 한달 한달 굶어죽을지도 모르는 정말 생계와 직결되 있는 상황에 계신분들,,

하지만 정부에 결정이 묵묵히 참아오시던 분들도 이제..자신들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운송업하시는 분들에 파업. 택시 버스 기사들에 파업. 그리고 건설업자들에 파업.

정말 여러분들은 대단하십니다.. 이 모든분들에게 우리도 목소리를 높이면 바뀔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주셨습니다.

이제 그덕에 우리나라는 수출에 엄청난 타격을 입을것이며..

이제 택시와 버스비에 인상으로 인해 우리는 값비싼 택시비와 버스비를 내며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그동안 자기에 생계와 직결되신분들도 그저 한숨만 쉬며 그래도 내나라 정치인데 참고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아지겠지하고 믿고 따라가시던 분들에게 파업이라는 극한 상황으로 몰아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대단하십니다.

 

시위대 여러분들 정말 훌륭하십니다.

국민에 목소리를 대신하는 여러분들은 정말 훌륭하신 시위대입니다.

여러분들은 진정한 우리나라에 영웅이십니다.

앞장서 전경버스를 부시고..전경들에게 앞장서 욕을 하셧으며..두려워 않고 이나라에 대통령을 힘있게 욕하시고 경찰들과 싸워 머리가 터치고 피를 흘리시면서도 그 마음 버리시지 않는 시위대 여러분은 진정한 이나라에 영웅이십니다.

경찰들이 피하라고 뿌리는 물대포를 한발도 정항하시며 날라오는 물대포를 향하여 몸을 날리시어 팅기쳐 나가시면서까지 욕을 하시는 시위대 여러분들은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물대포를 맞은후 다쳤다고 전경들을 욕하며 살인마라고 끝까지 외칠수 있는 시위대 여러분은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내가 서있으면 물대포가 피해가면 되지 왜 내가 피해라는 마인드를 가지신 시위대 여러분은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시위대 여러분은 정말 멋진 단결력을 가지셨습니다.

똘똘 뭉치시어 행렬을 하며 도로혼잡을 일으킬정도로 단결되신 시위대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덕에 10년후를 걱정하는 분들이 아닌 한달후에 생계를 걱정해야하는 많은 분들은 회사를 지각해야 했으면 미팅시간을 못맟추어 거래업체에 욕을먹어야 했으며. 그 책임을 추긍받아 회사에 퇴사까지해야 하는 분들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시위대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덕에 밤세 야근하고도 평소보다 1시간 이상 빠른 기상과 함께 출근을 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어찌 저같은 무지인이 시위대 여러분에 깊을 뜻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아침일찍 일어난새 더 좋은 먹이를 먹을수 있다는 가르침을 이제야 알거 같습니다.

시위대 여러분 덕에 더 아침형인간도 아닌 새벽형인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시위대 여러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금 시위하는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도데체 광우병 정말 언제 걸릴지 아니면 평생가도 걸릴지도 모르는 그 쇠고기로 정말 많은것을 이루셨네요.

10년후를 걱정하십니까??

내 자식들이 광우병 걸린 소고기를 먹을까 걱정되십니다.

그래서 그렇듯 모이시어 그렇게 반대 하셨습니까..

그 어린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워 거리로 나오셨습니까..

세상을 둘러 보십시오..지금 우리나라 경제를 한번 살펴 보십시오..

밤낮으로 눈이 뻘게져라 일을 하며 고민하고 축처친 어께를 하시느 부모님을 생각하십시오.

 

10년후가 아닌 다음달에 길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누워 잠이 들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이들이 먹는 모유가 광우병이 걸린 소로 만든 유아식일까 걱정이십니까?

내일당장 유아식이 아닌 모유도 않나올지 모를 상황입니다.

급식에서 내가 먹는 음식에 광우병이 걸린 소가 올라올까 걱정이십니까.

이대로 가다보면 급식이 아닌 여러분은 학교마저도 못나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시위대 여러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님들덕에 울고 웃는 사람들이 생길정도 였으니 시위대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신 힘을 가지신거 같습니다.

시위대가 모여있는 근처에 편의점은 매상이 쑥쑥올라 웃음꽃을 피우게 만드시고.

시위대 여러분이 막고 있어 그 길로 가지 못하는 그 뒤에 상가들은 모두 죽게 하시는 시위대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나라에 경제까지 움직이시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신 시위대 여러분 이제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시어. 집에계신 부모님을 걱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아침까지 시위하며 도로를 점령하고 있을때..

여러분에 축처진 어깨로 출근하시는 부모님이 어깨가 않보이십니까.

아침까지 시위하실 힘이 남아있으시다면 아침에 힘들게 출근하시는 부모님 등뒤를 꼭 안아드리며 힘내세요를 한번 외쳐주십오..

10년후에 먹고 죽을까를 걱정하며 시위하고 계십니까.

지금은 10년후에 먹고 죽을지 모를 소고기를 걱정 할 시기가 아닙니다.

지금은 경제가 우선입니다.

그렇게 이나라를 걱정하시는 분들이라면.

알바해서 나 입을거 나먹을거 챙기고 친구만나서 놀생각.술마실 생각.모텔갈 생각..

이런 생각들 하지마시고..집에 계신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좀 드리십시오.

집에 계신 부모님들은 정말 숨이 막히실겁니다.

치솟는 물가와 어디까지 오를지 모르는 세금. 그리고 내자식에게 들어가야 할 돈들..

제발 무엇이 우선인지 먼저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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