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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무비 어워드 BEST MOVIE 수상작들

윤지숙 |2008.06.11 13:34
조회 680 |추천 0
MTV 무비 어워드 BEST MOVIE 수상작들 0점

2008년도 MTV 무비 어워드가 며칠전에 진행되었습니다.

1992년 제 1회를 시작으로 기존 영화제와는 달리 관객들의 투표로 진행되는 대단히

상업적이며, 관객지향적인 이 영화제는 일반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영화제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Best Movie를 수상한 작품을 보면

지루한 영화는 거의 한편도 볼 수 없고, 아주 대중적인 작품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의외의 영화도 있을 수 있지요.

이렇게 Best Movie 이외에 갖가지 상들이 포진해 있는데, 해를 더해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는군요. 예를 들면  최고의 악당상과 키스상 등은 원년부터

지금까지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Best Movie 수상작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연도는 시상식 개최연도입니다. 개봉시기와 다소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시상식은 6월경에 자주 열립니다.

 

제 1회 1992년

수상작 : 터미네이터2 - 심판의 날

후보작 : 보이즈 앤 후드 / 분노의 역류 / 로빈후드 / JFK

 

시상식 원년 첫해 수상작은 카메론의 에 돌아 갔습니다.

사회성이 짙은 와 의 경우는 충분히 잘만든 영화지만, 젊은 관객들의

성향엔 조금 무거운 영화일수도 있겠네요. 그에 비해 휴머니즘과 감동, 볼거리로 무장한

는 아쉽게도 고배를 마셨습니다. 제 기억으론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에서도

에 밀렸는데, 이리 저리 아쉬운 한해였던 것 같네요.

그나저나 한창 인기를 구가하던 케빈 코스트너의 영화 두편이 동시에 올랐으나 수상치

못해서 아마 속상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남녀 연기상은 모두 아놀드와 린다 해밀턴이 수상했다는 사실....

언제 아놀드가 연기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코미디 연기상은 의 빌리 크리스탈이 수상했습니다.

 

최고의 악당상 : 레베카 드 모네이(요람을 흔드는 손)

최고의 키스상 : 맥컬리 컬킨+안나 클럼스키(마이걸)

 

제 2회 1993년

수상작 : 어퓨굿맨

후보작 : 말콤X / 알라딘 / 원초적 본능 / 보디가드

 

쟁쟁한 작품들이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흑인들의 열혈한 지지를 받았던 에서

덴젤 워싱턴은 명연기를 펼쳐 남자 연기상을 수상했고, 희대의 악녀연기를 펼친 샤론스톤은

여자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또 다시 케빈 코스트너는 로 고배를 마셨지만,  음악상을

수상하는 걸로 달래야 했습니다. 은 로빈 윌리암스가 코미디 연기상을 수상하는데

만족해야 했네요. 과연 이 수상할만한 작품인가 생각해 보면, 적어도 저 다섯 작품

중에선 저의 선택도 마찬가지였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최고의 악당상 : 제니퍼 제이슨 리(위험한 독신녀)

최고의 키스상 : 마리사 토메이+크리스찬 슬레이터(언테임드)

 

제 3회 1994년

수상작 : 사회에의 위협

후보작 : 도망자 / 쥬라기공원 / 쉰들러리스트 / 필라델피아

 

어찌된 일인지 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후보작 네 편을 따돌릴만큼 미국에선 대단한 센세이션을 일으킨 영화인지도

몰랐군요. 흑인 청소년의 성장을 그린 사회범죄물로 역시나 흑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영화 같습니다. 이야 너무 대중적이고 나머지 두 작품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라지만, 의 경우 상당히 신세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영화라 생각했는데,

아쉽게 됐군요. 톰 행크스가 남자 연기상을, 쟈넷 잭슨이 로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로빈 윌리암스가 로 작년에 이어 코미디

연기상 2연패를 했습니다.

 

최고의 악당상 : 알리시아 실버스톤(크러쉬)

최고의 키스상 : 데미 무어+우디 해럴슨(은밀한 유혹)

 

 

제 4회 1995년

수상작 : 펄프 픽션

후보작 : 크로우 / 포레스트 검프 / 스피드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타란티노 신드롬이 다른 작품들을 제압했습니다. 복고와 신세대를 아우르는 그의 영화

스타일의 승리라 봐야겠지만 MTV적 스타일의 영화인 가 무척 아쉽습니다.

브랜든 리의 유작이 되어 버렸고 당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선전했음에도

조금은 덜 대중적이었나 봅니다. 분위기로 따지면 도 강력한 후보였다고

생각하는데, 액션의 역사를 바꿀만한 작품이 아니라면 선택받기가 무척이나 힘든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성공을 거뒀던 는 연기상마저 수상치 못했지요.

브래드 피트가 수상의 영광을, 의 산드라 블록과 함께 나눴습니다.

코미디 연기상은 의 짐 캐리에게 돌아갔군요. 그런데 은 후보에

오르지 못하는 이변도 있었군요.

 

최고의 악당상 : 데니스 호퍼(스피드)

최고의 키스상 : 로렌 홀리+짐 캐리(덤 앤 더머)

 

제 5회 1996년

수상작 : 세븐

후보작 : 아폴로13 / 브레이브 하트 / 클루리스 / 위험한 아이들

 

진정코 신세대적 범죄 스릴러의 전형을 보여준 이 수상했습니다.

당시 데이빗 핀처의 스타일은 감각적이기로 유명했고, 브래드 피트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 시절이라 당연한 결과라 생각되네요. 이 중의 다크호스는 였는데,

당시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인기는 거의 톱스타 수준이었지요. 영화가 보여준 흥행성적도

거의 불가사의한 수준이라 개봉 몇주 후에 1위에 등극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의 짐 캐리와 함께 연기상을 수상했던 실버스톤입니다. 지금의 제시카

알바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코미디 연기상은 2연 연속 짐 캐리가 수상하여 그의 전성기가 도래했음을 알렸습니다.

 

최고의 악당상 : 케빈 스페이시(세븐)

최고의 키스상 : 나타샤 헨스트리지+안소니 가이드라(스피시즈)

 

제 6회 1997년

수상작 : 스크림

후보작 : 인디펜던스 데이 / 제리 맥과이어 / 더 록 / 로미오와 줄리엣

 

신세대 공포영화의 출현은 막강했던 SF블록버스터도 액션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작품도, MTV적 고전 영화의 재해석을 완성한 영화도 모두 삼켰습니다.

당시 케빈 윌리암슨의 각본과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조우는 대단한 결과를 가져왔고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도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남자 연기상은 톰 크루즈, 여자는 클레어 데인즈가 수상했고 짐캐리는 의

실패에도 코미디 연기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는 벤 스틸러의 감독작인

영화지요. 의 두 배우는 최고의 콤비로 뽑히는데 만족해야 했네요.

 

최고의 악당상 : 짐 캐리(케이블가이)

최고의 키스상 : 윌 스미스+비비카 A. 폭스(인디펜던스 데이)

 

 

제 7회 1998년

수상작 : 타이타닉

후보작 : 오스틴 파워 / 페이스 오프 / 굿 윌 헌팅 / 맨 인 블랙

 

제임스 카메론이 아카데미에 이어 수상했습니다. 수상작들을 보시면 알시겠지만,

아카데미와 MTV를 동시에 거머쥔 영화는 단 두편이군요. 그만큼 작품성과 흥행성을

골고루 갖춘 작품이 그리 흔치 않다는 사실이겠지요. 디카프리오는 아카데미에서

노미네이트 마저 안됐지만 이곳에서 수상하면서 기쁨이 컸을거라 생각되네요. 

여자 연기상은 의 니브 캠벨이 수상했구요.

의 극장 성적은 평범했으나 비디오로 출시되면서 인기가 대폭발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전년도에 이어 최고의 호흡상을 받는데 그쳤고, 짐 캐리는 4연속으로

코미디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바로 였지요.

 

 

최고의 악당상 : 마이크 마이어스(오스틴 파워)

최고의 키스상 : 아담 샌들러+드류 배리모어(웨딩싱어)

 

 

제 8회 1999년

수상작 :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후보작 : 식스티 세컨즈/ 트루먼 쇼 /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셰익스피어 인 러브

 

사상 초유의 엽기 코미디가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만년 코미디 연기상에 머물렀던 짐 캐리는 드디어 남자 연기상을 수상하면서 진지한

연기에도 일가견이 있음을 입증했지요. 코미디 배우의 제왕의 자리를  의

아담 샌들러에게 넘겨 줬습니다. 여자 연기상은 카메론 디아즈에게 돌아갔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매년 후보작을 내놓으면서도 계속 탈락의 고배를 마셨는데, 과연

이후에 수상할 수 있었을까요?그건 톰 행크스도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아카데미와는

인연이 많은 배우임에도...어쩌면 이미 아카데미에서 수상한 배우들보단 다른 배우를

뽑아서 위로한다는 차원도 있을 것 같군요. 

 

최고의 악당상 : 맷딜런(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스티븐 도프(블레이드)

최고의 키스상 : 기네스 팰트로+조셉 파인즈(셰익스피어 인 러브)

 

 

제 9회 2000년

수상작 : 매트릭스

후보작 : 아메리칸 뷰티/아메리칸 파이/오스틴 파워2/식스 센스

 

이견없이 신세대를 열광하게 한 가 차지했습니다.

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긴 했지만, 새로운 화면과 새로운 이야기는 단연

수상작으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었다는 평가였던 것 같군요. 남자 연기상은 당연히

키아누 리브스에 돌아갔고, 여자는 의 사라 미셀 겔러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작품 역시 고전을 신세대적으로 만든 영화라서 무척 사랑받았지요.

코미디 연기상은 또 다시 의 아담 샌들러가 수상했습니다.

는 전년도 가 없었다면 한번쯤

수상 가능성도 있지 않았을까요?

 

 

최고의 악당상 : 마이크 마이어스(오스틴 파워2)

최고의 키스상 : 사라 미셀 겔러+셀마 블레어(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제 10회 2001년

수상작 : 글래디에이터

후보작 : X맨 / 한니발 / 에린 브로코비치 / 와호장룡

 

신세기 영화들을 꼽는데 있어 가 아마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나머지 세 작품은 조금 딸리는 느낌이고 은 외국어 영화로 최초

1억불을 넘긴 작품이 되면서 대단한 흥행몰이를 했지만, 널리 사랑 받기엔 역부족이었나

봅니다. 생각보다 보수적인 미국민이네요. 그러나 남자 연기상은 러셀 크로우가 아닌

의 톰 크루즈에게 돌아가는 이변도 있었고, 여자는 줄리아 로버츠가

수상했습니다. 또 다른 코미디의 강자 벤 스틸러가 로 코미디 연기상을

받았는데, 같은 작품보다는 같은 작품이 신세대들에게 더욱

어필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외의 수상작에는 와

등이 올라와 있는 2001년이었습니다.

 

최고의 악당상 : 짐 캐리(그린치)

최고의 키스상 : 줄리아 스타일스+숀 패트릭 토마스(세이브 더 라스트댄스)

 

 

제 11회 2002년

수상작 :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

후보작 : 블랙호크다운 / 분노의 질주 / 금발이 너무해 / 슈렉

 

 

막강한 경쟁작은 정도였는데, 안티 없는 영화의 대명사

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가

후보에도 끼지 못했다는 사실인데, 보다 더욱 수상 가능성이 높았을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다만 니콜 키드만이 여자 연기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뮤지컬

퍼포먼스상을 수상했습니다. 남자 연기상은 의 윌 스미스가 의

덴젤 워싱턴을 최고의 악당상으로 내몰면서 수상하는 영과을 안았네요.

남우 신인상에 올랜도 블룸이 있고 최고의 호흡상에 빈디젤과 폴워커가 있습니다.

이 해 최고의 키스상이 단연 압권이군요^^미국 관객들 짖궂습니다.

코미디 연기상은 최초로 여성인 의 리즈 위더스푼이 수상했네요.

 

최고의 악당상 : 덴젤 워싱턴(트레이닝데이)

최고의 키스상 : 제이슨 빅스+숀 윌리엄 스콧(아메리칸 파이)

 

 

제 12회 2003년

수상작 :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후보작 : 우리 동네 이발소에 무슨 일이 / 8마일 / 링 / 스파이더맨 

 

 

젊은이들을 열광케 했던 에미넴의 도, 극장가를 휩쓴 마저도

을 넘지 못했습니다. 전통적으로 흑인인기영화들이 종종

후보에 오르는 걸 생각하면 의 선택은 다른 작품에 비해 다소 의외인 것 같네요.

남자 연기상은 에미넴이, 여자는 의 커스틴 던스트가 수상했지요.

다만 이상하게도 은 전편에 이어 후보에 오르지 못했고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역시 전편들이 모두 후보에 올랐으나

이번에 고배를 마셨는데, 다만 매번 최고의 악당상을 수상하던 마이크 마이어스는

이번에 코미디 연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최고의 악당상 : 다베이 체이스(링)

최고의 키스상 : 토비 맥과이어+커스틴 던스트(스파이더맨)

 

 

제 13회 2004년

수상작 :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후보작 : 니모를 찾아서 / 캐리비안의 해적 / X맨2 / 첫키스만 50번째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무한하여 3연패를 했습니다.  후보작에

는 탈락을 했군요. 쟁쟁한 영화들이 개봉했지만, 결국 3연패

수성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남자 연기상은 조니 뎁이 사랑스런 캐릭터로 인해 수상했고,

여자 부분은 의 샤를리즈 테론을 제치고 의 우마 서먼이

수상했습니다.  코미디 연기상 부분이 각축이었는데, 의 짐 캐리와

 의 아담 샌들러 같은 쟁쟁한 코믹 배우들이 있었음에도

의 잭 블랙이 수상하는 괴력을 발휘했군요. 후보엔 조니 뎁도 있었습니다.

 

 

최고의 악당상 : 루시 리우(킬빌 VOL.1)

최고의 키스상 : 오웬 윌슨+카르멘 일렉트라+에이미 스마트(스타스키와 허치)

 

 

제 14회 2005년

수상작 : 나폴레옹-다이너마이트

후보작 : 킬빌2 / 스파이더맨2 / 레이 / 인크레더블

 

1편보다 2편이 후보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한 도 있었고 두 번째 대권에 도전한

도 있었는데, 선택된 영화는 의외였습니다. 를 이후에 만든

쟈레드 헤스 감독의 데뷔작인 란 영화는 찌질하고 궁상맞은

인간 군상을 보여주는 엽기 코미디에 가까운 이 영화는 사실 컬트적인 느낌마저 듭니다.

이 영화를 즐길수 있는 인간과 없는 인간으로 나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마치

초기의 주성치 영화와 그 평가가 비슷할 수도 있겠지요. 다만 수상할 정도인가에 대해선

MTV에서 제작에 관여한 작품인지라 다소 의문입니다.

남자 연기상은 디카프리오가 로 의 제이미 폭스를 제쳤고, 여자는

의 린제이 로한이 수상했네요.

코미디 연기상은 의 더스틴 호프만이 수상하는 이변도 있었습니다.

 

최고의 악당상 : 벤 스틸러(피구의 제왕)

최고의 키스상 : 라이언 고슬링+레이첼 맥아담스(노트북)

 

 

제 15회 2006년

수상작 : 웨딩 크래셔

후보작 :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 배트맨 비긴즈 / 킹콩 / 씬시티

 

 

코미디 2편이 후보에 올라 대박을 이끌어 낸 가 수상했습니다.

성적으로 봐도 다른 네 편보다 훨씬 우수했지요. 2006년부터 연기상이 남여 단일화가

되었는데, 수상자는 의외로 히스 레저도 아닌 의 제이크 질렌할이

수상했습니다. 아마 국내 관객이라면 을 베스트 무비로 선정했을 가능성이

크지요. 코미디 연기상은 당연하게도 의 스티븐 카렐에게

돌아갔습니다. 코미디 연기상 수상자들의 면면을 보면 그 인기 흐름을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참고로 최고의 섹시 퍼포먼스는 의 제시카 알바가 수상했습니다.

사실 그 정도론 성이 안차는 팬들이지만....

 

 

최고의 악당상 : 헤이든 크리스텐슨(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최고의 키스상 : 제이크 질렌할+히스 레져(브로크백 마운틴)

 

 

제 16회 2007년

수상작 :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후보작 : 300 / 보랏 /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 미스 리틀 선샤인

 

다시 돌아온 인기 블럭버스터와 예상치 못한 시각충격을 준 , 더욱 예상치 못한

흥행성적을 거둔 과 작은 영화의 승리 까지 다양한 메뉴가

등장한 2007년에는 이 수상했습니다. 전편이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거두면서 2편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할 정도였으니 관객의 사랑은

당연하지요. 연기상은 그의 인기를 증명하듯 조니 뎁이 다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잭 스패로우란 캐릭터가 얼마나 사랑받는지 알 수 있네요.

코미디 연기상은 의 사차 바론 코엔이 수상했군요.

2007년부터 올해의 여름 추천 작품상이 신설되어 여름 개봉예정작 중에 기대작을

선정하는데, 다음 해 수상작을 마치 예견이라도 하듯 가 선정된 사실은

놀랍네요^^

 

최고의 악당상 : 잭 니콜슨(디파티드)

최고의 키스상 : 윌 페렐+사차 바론 코엔(텔러데가 나이트)

 

 

제 17회 2008년

수상작 : 트랜스포머

후보작 :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 주노 / 내셔널트레져 - 비밀의 책

           / 나는 전설이다

 

강력한 경쟁작인 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면서

당당히 가 차지했습니다. 깜짝 후보에 오른 는 여자 연기상을  

차지했는데, 올해부터 다시 남녀 연기상을 분리했네요. 조니 뎁이 연기상 3연패를

이룰 지 관신을 모았지만 후보에도 지명되지 못한 채 의 윌 스미스가

수상했네요. 다만 조니 뎁은 코미디 연기상은 수상하는 쾌거(?)와 악당상을 동시에

거머쥐게 되어 전혀 실망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최고의 악당상 : 조니 뎁(스위니 토드)

최고의 키스상 : 브리아나 에비건+로버트 호프만(스텝업2)

 

 

 

앞서 보신대로 MTV무비 어워드는 관객 친화적인 영화제입니다.

관객의 사랑으로 뽑는 이 영화제가 오히려 더욱 친숙해 보이고 관심이 가는 건 비단

저뿐일까요? 이상 수상작 리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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