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태어났던 해에 이렇게 감동적인 영화가 만들어졌었구나....
또 한번 소름이 쫙 돋았던 영화
형(존 캔디 분)와 뉴욕에서 청과상을 경영하는 알렌(톰 행크스 분)은 성공한 청년 사업가다. 부러울게 없는 그에게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아직 사랑할 여자가 없다는 것. 어린 시절, 바다에 빠졌던 알렌이 인어에 의해 구조되지만 이를 알지 못한 채 세월이 흘렀다. 인어(다릴 한나 분)는 해저에 가라앉은 알렌의 지갑을 발견하고 알렌을 찾아 뉴욕에 나타나나 경찰의 보호를 받게 되는데.
극적인 재회를 이룬 알렌과 거리 이름을 딴 '메드슨'이라는 이름의 인어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인어의 존재를 연구하는 괴팍한 해양 학자 월터 콘브러스(유지 레비 분)의 방해로 인어라는 사실이 폭로되고 그녀는 연구실에 격리 수용된다. 연구소의 냉혹한 조치에 분노를 느낀 알렌은 그녀의 구출을 시도한다. 마침내 알렌은 뚱보 형 프레디와 죄책감을 느낀 월터의 도움으로 메드슨을 구출한다. 그리고 20여 년 전의 어린 시절 메사스세츠주의 케이프 코드(Cape Cod)에서 바다에 빠져서 만났던 인어가 바로 메드슨임을 알고는 그녀와 함께 바다 속으로 들어가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