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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탈보 18만원→2만9000원…롯데百 와인박람회

정오균 |2008.06.12 09:42
조회 57 |추천 0

     국내 메이저 와인 수입사 7곳이 참여해 와인 1000여 종을 방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와인장터가 13일부터 일주일간 롯데백화점에서 열린다.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부산 본점, 일산점, 노원점 등 4개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창고 대개방전, 럭셔리 샴페인전, 테마 와인전 등 다양한 와인 이벤트를 통해 와인 1000여 종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잘 활용하면 평소에는 큰맘 먹고 사야 하는 와인들도 제법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유승현 롯데백화점 와인 MD는 "국내 메이저 수입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최대 규모 와인 행사"라며 "15만~20만원 그랑크뤼급 와인을 2만~3만원에 살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랑크뤼급 프리미엄 와인을 구매하려면 초특가 한정판매전을 노려볼 만하다. 그랑크뤼를 포함한 프리미엄 와인을 70~80% 할인한 가격으로 한정수량 판매하기 때문. 칠레 프리미엄 와인으로 유명한 알마비바 2001년 빈티지는 78% 할인된 4만원에 6병 한정 판매한다. 18만원짜리 샤토 탈보 2004는 2만9000원에, 역시 15만원대 샤토 퐁테카네 2001은 3만원에 각각 지점당 12병 한정 판매한다.

럭셔리 샴페인전에서는 50만원짜리 크리스털 와인을 40만원에, 11만원에 판매해온 테탱저는 8만8000원에, 36만원짜리 폴로저는 2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007 카지노 로열'에 나와 유명세를 탔던 샤토 안젤루스, 덴마크 왕실 와인인 퀴베 칼, 넬슨 만델라 대통령 취임식 와인인 니더버그 매너하우스 등도 '왕실의 와인' '영화와 와인'의 테마로 진행되는 '테마 와인 제안전'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품질에는 이상이 없지만 라벨이나 코르크가 손상된 와인들을 90%까지 할인 판매하는 와인창고 대개방전(13~15일)에서는 중저가 와인 500여 종을 최저 4000원부터 1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리버크레스트 레드(7000원→4000원), 모건데이비트(1만1000원→6000원), 하디 카베르네 소비뇽(1만6000원→7000원), 식스센스 루즈(1만5000원→8000원), 카르멘 카베르네 소비뇽(3만원→1만원), 리틀펭귄 메를로(2만5000원→1만5000원) 등을 판매한다.

이 밖에 '수상 와인 모음전'에서는 '2008 코리아 와인 챌린지' 수상 와인들을 최고 40% 할인 판매한다. 5만원 이상 박스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서비스도 해준다.

[출처]  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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