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르 : 애니메이션, 코메디 제작국가 : 미국 제작사 : 드림웍스 감 독 : 마크 오스본, 존 스티븐슨 출 연 : 잭 블랙, 더스틴 호프먼, 성룡, 안젤리나 졸리 각 본 : 조나단 에이벨, 글렌 버거 개봉일 : 2008-06-05 제작년도 : 2008년 상영시간 : 92분 배급사 : cj엔터테인먼트 등 급 : 전체 관람가 공식홈페이지 : http://www.kungfupanda.co.kr/
Levin`s Review
별점 : ★★★☆
총평 : 잭 블랙은 위대하다~! 근데...쿵푸허슬 같은 느낌?
올해 애니메이션 중 유일하게 기대했던 작품.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말은 결국 기우에 그치고 말았다.
우선 필자는 젝 블랙의 팬이다~ Tenatious D의 음악을 사랑할 뿐아니라 그의 일거수 일투족은 예술이다(아부는 그만두고-_-;;).
스토리 라인은 당연 단순하고 예측도 가능하다. 가능을 넘어서 그냥 뻔하다. 쿵푸에 'ㅋ'도 모르던 포(팬더 : 잭 블랙)가 수련을 받고 시련을 견디고 후에 깨달음을 얻어 악당 타이렁을 물리치고 마을을 구한다. 이 얼마나 간단한가!!!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걸 영화로 만들어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드림웍스가 아닌가~(헐리우드 예찬론자는 아닙니다) 영화는 시종일관 작은 웃음, 이것저것의 패러디를 펼치며 90여분을 즐겁게 해주지만, 약간의 지루함이 있는건 어쩔수 없었다. 슈렉 시리즈(3편은 제외하겠다)의 충격에는 못 미치지만 꾸준한 미소가 따르는 영화다.
잭 블랙의 원맨쇼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지만, 화려한 성우진이 포~의 원맨쇼에 묻혀버려서 본인은 성룡이 몽키 역할을 맡았다는 사실을 영화 자막이 올라갈때 알았다-_-;;(그정도로 잭 블랙이 강하다!!)
전체적으로 흠잡을 곳은 없지만, 이장면 만은 꼭 보라고 하고 싶은 장면도 없다. 그냥 무난한 오락영화일 뿐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실망할 수준은 아니니 꼭 보라고 하고싶다. 그렇지 않으면 DVD는 귀찮아서 안보게 될테니 말이다~
Synopsis
평화의 계곡에서 아버지의 국수 가게를 돕고 있는 팬더, 포. 아버지는 국수의 비법을 알려주어 가업을 잇게 하고 싶지만, 포의 관심사는 오로지 '쿵푸 마스터'. 가게 일은 뒷전으로 하고 쿵푸의 비법이 적힌 용문서의 전수자를 정하는 ‘무적의 5인방’ 대결을 보러 시합장을 찾은 포, 그런데 이게 웬일! 마을의 현인 우그웨이 대사부가 포를 용문서의 전수자로 점지하는 이변이 일어난다. 무적의 5인방은 물론 시푸 사부 역시 이 사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가운데, 용문서를 노리고 어둠의 감옥에서 탈출한 타이렁이 마을을 습격해오자 그를 막아야 하는 미션이 포에게 떨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