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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만을 반대한다고? 웃기지마.

황봉구 |2008.06.15 16:31
조회 58 |추천 0

어제 100분토론으로 인해서 인기가 하늘을 찔러서 너무도 기분들이 좋을것이다.

 

우선 이윤재양 이야기부터 해 볼까 하는데..

 

난 그렇게 이윤재양에게 모든 덤태기가 씌워지는게 못마땅하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섭외가 촬영 전날 이루어 졌고..

 

집행부 급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던데 지기 수준이 아니었으니까

 

논지를 정리하고 했어야 하는데 시간도 부족했을것이고..

 

섭외가 언제 되었건 간에 까페를 대표하는 사람이

 

왜 07학번 명문대학 일류학과 여학생이어야 하는거지?

 

자신이 이거 내가 나가서 국민들에게 알아듣게 이야기 하겠다라고 자신있게 나선건가?

 

 

그리고 이윤재 양에 개인의 문제에 대해서도 잠시 짚고 가겠음

 

진행하는 손석희씨가 까페 홍보는 그만 해달라고 이야기 할정도로 까페가 어쨌네..

 

하는 이야기 밖에 하지않고..

 

원칙적인 불법의 잣대를 이야기 하면서 까페에 가보니 촛불반대집회에 나가는 걸로 되있던데

 

그곳에 계신 분들은 더 심하면 심했지 약한 수준의 폭력행사를 하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자신은 촛불문화제에 찬성한다고 했고 까페는 스펙트럼이 다양하다고 이야기 했지만

 

공지글로 올라와 있는 글들은 조선일보에 신문광고내기, MBC 왜곡 보고 대국민 소송내기

 

그리고 메뉴로는 광우병과 FTA가 있었으며 집행부에 의해 쓰여진 찬성 일색의 글들이 있었고

 

과연 무엇이 중립인거고 스펙트럼이 다양하다는 건지?

 

그 까페 역시 촛불반대, 소고기수입찬성, FTA찬성이라는 일관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윤재양께서는 두가지에 대해서 TV에 나와서 사기를 친거다.

 

또 까페에 와달라 이야기 해놓고 오늘 보니 너무 많이들 가입을 하셔서

 

골라서 잘라내기 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무슨 얘기를 듣겠다는건지 귀막고 있는건

 

까페에 있는 사람들이라는걸 잘 알수 있었다.

 

 

윤재양 개인의 잘못에서 까페의 잘못으로 돌아온다면

 

최고 윗선 집행부들은 무얼 하는 사람이길래

 

학교와 과의 간판을 팔아 07학번 아직 학교도 한참 다녀야 하는 여학우를

 

얼굴 마담으로 내세우고 자신들은 숨어있었는지.

 

내가 봤을땐 집행부 역시 뉴라이트나 보수단체의 일원분이 하고 있겠지만

 

그들이 나오면 뻔히 보수단체 짓인게 들통이 날테니

 

얼굴마담으로 세우고 논리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까페 홍보만 했다는 비판만 듣고 물러나게 했겠지.

 

 

자신들이 마치 가치 중립적인 태도로 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들 역시 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자격이 없으며

 

정의는 더더욱 이야기 해선 안된다고 알려주고 싶다.

 

그 곳에 가치 중립적으로 정말 촛불집회가 불법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집회가 불법의 성격을 띄지 않도록 가이드 라인을 구성하는 역할을 하면 될것이다.

 

 

정리하면 그딴 까페지기들이 운영하고 있는 까페라면 당장 없어져야 하는게 정답이다.

 

정말 촛불이 불법인것만이 문제 라고 생각한다면 지금의 까페는 사라지고

 

비판적 지지를 보낼 까페들이 생겨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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