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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세는 Gossip Girl이었다규

김문정 |2008.06.15 17:31
조회 121 |추천 0
 

 

완소 Queen B*

 

 

이런 Bitch를 봤나 ㅡ Jen.

 

 

 

 

 

 

선택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니?

 

그럼 내가 이야기해줄게, 나도 선택받은 사람이거든.

모델이나 배우, 음악 신동, 수학 천재들을 말하는게 아냐. 남들이 꿈꾸는 모든 것을 갖고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얘기야.  

-xoxo Gossip Girl-

 

맨하탄 센트럴 파크의 동쪽, 매끄러운 고급 주택과 번쩍이는 최고급 자동차가 즐비한 어퍼 이스트 사이드. 이 부유한 동네에서 태어난 이들은 일상이 파티이고 스타일이 곧 윤리인 화려한 고교생활을 누린다. 온갖 명품과 쇼핑, 사교파티, 섹스, 흡연, 마약, 술이 난무하고 연애조차 부모들의 사업 관께에 얽혀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는 이들! 그리고 온라인 블로그를 통해 이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거짓말처럼 낱낱이 전달하는 익명의 전달자 '가십걸.'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는 이들이지만 뉴욕 부유층으로서 겪어야만 하는 불안정한 삷의 이면은 벗어나기 어렵다. 그러나 이들은 그 안에서도 사랑과 우정, 가족애와 미래에 대한 꿈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과 눈물을 다하는데...

 

 

화려한 그들의 생활방식에 이 드라마를 보고 있자면 눈이 휘둥그레 질 정도이다.

이 드라마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출연자들이 입고나오는 옷들인데, 이건 뭐 교복이라고 말도 못할 정도다. 

물론 그들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입지만 말이다.

바바리에 스카프, 형형색색의 스타킹에 핸드백 등 온갖 명품을 두루고 다니면서 보고 있자면 배도 아프지만 뭐 눈이 즐거우니 만족이다.

물론 약간의 대리만족 같은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ㅋㅋㅋ

 

마냥 돈 많아서 좋겠다 싶으면 사건 하나 터지고 마는, 딱히 행복해 보이지 않는 그들이지만 차츰 그들이 사랑과 우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자면 미소짓게 만든다.

스토리 전개상 막장이라는 느낌도 받긴 하지만 이 드라마의 매력이라 함은 그들의 세계를 들여다봄으로써 모든 것이 쉬우면서도  우아한 가십 걸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그들의 한층 더 성장해 나가는 모습 또한 시청자들을  유혹하는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을 것.

그들의 사랑이갸기는 통속적인 삼각관계나 신데렐라 이야기의 전형을 따라가지 않으므로 해서 이야기의 끝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청자들이게 강한 흡입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패션에 관심이 많거나 부유한 그들의 생활을 엿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흔히 남들에게 소개할 때 어떤 거냐고 하면 그냥 말하기 편해서 Sex and the City의 junor version이라고 하는데, 그보다는 가볍고 그러면서도 그들 나름 심각한 아슬아슬 adult와 teenager의 경계를 넘나드는 정도가 맞겠다.

 

gg에 나오는 fashion은 단연코 SATC와 견줄만 한데 그보다 훨씬 매력적인 점은 Hot Music!

이미 많은 영화는 물론 광고, tv 프로그램에 삽입된 건 말할 필요 없고, 최근 개봉한 애쉬튼과 카메론의 새 영화 라스베가스 오프닝에도, 스텝업2 ost에도, 곧 개봉할 영화 21에도 삽입됐다는 거.

음악 담당 언니의 고충이 담긴 인터뷰를 봤는데 수없이 많은 음악을 듣느라 정신이 없지만 자긴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진짜로 gg 뮤직들은 괜찮다.

클러비 한 것도 많고 컨츄리도 가끔 있고 클래식도 어쩌다 있고 미국에서 가장 hot 한 뮤직만을 모아모아~ 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다.

 

지금 한창 뉴욕 거리에서 촬영하고 있을텐데... 가을까지 시즌 2를 기다리며 난 뭘 해야하지 ㅠ

 

작년 가을 미국서 첫방 할 때부터 열렬히 지켜봤던 완소 GG - x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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