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형 가전의 경우 용량이 큰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인데 TV또한 마찬가지다. 29인치가 신혼부부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32 인치, 33 인치 TV의 판매도 꾸준하다. 홈시어터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프로젝션 TV나 PDP의 구매율도 높아지고 있다. 화면은 완전평면 TV를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거실의 평수나 실내 분위기를 고려해서 선택해야 하는데, 선명한 화질을 원한다면 PDP나 LCD를 추천한다.
화면 해상도에 따라 고화질(HD)급과 표준 화질(SD)급으로, 디지털 방송
용 수신기 (셋톱 박스) 부착 여부에 따라 분리형과 일체형 으로 나뉜다.
디지털 방송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으며, 수신불가 지역도 많으므로 디 지털 TV를 서둘러 구입할 필요는 없다. TV를 구매할 때에는 밝은 곳에서 화질을 비교하고 좌우 스피커, 서라운드 스피커를 테스트한 후 자신에게 맞는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디자인이 강조되는 요즘 감각에 맞쳐 냉장고도 양문형 냉장고가 단연 강세다. 맞벌이하는 신랑신분가 늘어난 만큼 단촐하게 시작하는 커플조차도 대형화를 선호하는 추제.맞벌이 부부의 경우 장보는 패턴도 일주일에 한 번이나 열흘에 한번씩 몰아서 보는데 구입한 식품을 한꺼번에 보관하기 위해 큰 용량의 냉장고. 용량은 6백ℓ내외의 제품이 혼수품으로 가장 인기있다. 양문형 냉장고는 네가지 형태로 나뉜다. 우선 LCD창만 달려 있는 기본형과 우리나라 주부들에게 가장 수요가 많은 홈바형이 있다. 홈바형은 냉장고문을 열지 않고도 음료수를 밖에서 꺼내 먹을 수 있는것을 말한다. 정수기와 제빙기가 내부에 장착되어 있는 디스펜서형도 있으며, 홈바와 디스펜서가 합쳐진 딜럭스형도 있따. 양문형은 최소 5백7ℓ에서 최대 7백50ℓ까지 생산되며 600ℓ이상이 호응도가 높다.

![]()
-신세대 신부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는 드럼 세탁기는 이제 혼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드럼 세탁기의 원리는 세탁조가 360도 회전하면서 세탁물의 낙착, 즉 위에서 밑으로 떨어뜨리는 충격으로 세탁하는것. 세탁기 내부에는 가열 장치로 내장된 찬물을 데울 수 있어 살균력이 강한 것이 특징. 혼수로 장만하는 세탁기는 향후 10년간 사용해야할 제품이므로 대용량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자동의 경우에는 대용량급에서 10kg 이 표준인듯 드럼 세탁기의 경우에도 10kg이면 이불 등 큰 빨래를 할 수 있다. 드럼 세탁기의 경우 일반 세탁기보다 빨래가 적게 들어감을 감안해 넉넉한 용량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부엌이나 보조주방에 빌트인하려면 빌트인에 적합한 8kg짜리를 골라야한다.

![]()
-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효과음과 광활한 화면을 안방으로 옮겨 놓은 시스템이 바로 홈시어터다. 보급형이 출시되면서 혼수 필수품으로 급부상중이다.전문지식이 없는 초보자라면 일체형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다.일체형은 가격대에 맞춰 적당한 스피커 시스템과 DVDP로 구성된 것으로 1백만원대로 가격이 저렴하며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좀더 전문화된 영상과 음향을 원한다면 자신의 취향을 고려해 음향기기나 영상기기를 선택하고, 나머지 제품을 일반형으로 구입한다. 홈시어터는 영상을 담당하는 비디오 디스플레이 기기에는 브라운관 TV, 프로젝션 TV, 빔 프로젝트, PDP등이 있는데 화면이 클수록 효과가 좋지만 가격 또한 높아지므로 예산을 고려해서 구입한다.평수가 작은 집이라면 처음부터 욕심내는 대신, 단계적으로 높여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오디오의 경우 커다란 하이파이 오디오보다는 침실에 놓을 수 있는 미니콤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디오 기능이 함께 있는 홈시어터 보급으로 전문화된 오디오를 구입하기보다는 침실 옆에 두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오디오를 선호하는 것이다.신혼부부에게는 침실에서 오붓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타일이 인기 있다. 미니콤포는 30~40만원대를, 중급 미니콤포는 40~50만원대, 돌비 프로로직 입체 음향 시스템은 50~70만원대를 예상하면 된다. 오디오는 스키피커로 듣는 것보다는 이어폰이나 해드폰으로 들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다른 가전 제품 옆에 진열하기 위해서는 방자형 오디오를 선택한다. 방자형이 아닐 경우 TV등 기타 가전 제품과의 거리를 30cm 이상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TV색상이 오디오 자기장의 영향으로 부분적으로 적색을 띨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