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을 잊기 위해 베가스로.
거기서 한 남잘 만나서 술김에 결혼을 한다.
원래는 둘 다 뉴욕에 사는데 조이는 집은 엄청 구질하다.그러나 한가지 맘에 들었던 것은 내가 내 집에 만들겠다던 바가 떡 하니 집에 ㅠㅠ
얼떨결에 결혼했는데 헤어지려고 하는 순간,잭팟이 떠졌고 30만 달러가 쏟아진다.
조이는 그거 내 쿼터였으니까, 내가 그 머신 쓰고 있었으니까.
잭은 무슨소리! 내가 해서 딴 건데 하면서 서로 지꺼라고 우기다 결국 이혼 얘긴 쏙 들어가고.
어떻게든 돈을 위해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 하는 판결에 따라 같이 살게 된다.
저렇게.
매주 카운슬링도 받아야 하는데.
저거 한번이라도 안 받으면 나중에 판결시에 무지 불리하니까 둘 다 별 수를 다 써서 바람을 나게 한다든가,
카운슬링을 못 가게 한다든가 여튼 잼잇어 잼잇어 ㅋㅋㅋㅋㅋ
진자 어이 없는 잭 ㅋㅋㅋ팝콘을 바지 안에 넣고 그걸 자기 혼자 다 먹으려고 한다.ㅋㅋㅋㅋ
우우우우~
hollywood ver. 우리 결혼햇어요다 ㅋㅋㅋ
예네는 남자는 정형돈인데 여자는 조여정같은...ㅋㅋㅋㅋㅋㅋ
근데 캐스팅은 정말 최곤거 같아~~~
항상 그렇지. 헤어지고 나면 그 여자 혹은 남자의 진가를 알아보는 ex들.
오프닝 음악이 미카꺼라서 살짝 졸렸던 게 다 달아났다.
이런 종류의 영화는 아무 생각 없이 보는데 보다 좀 심하게 몰입해서 입 벌리고 봤다.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그런 분위긴데 역시나 그 때부터 애쉬튼은 이런 장르?ㅋㅋ
그리고 역시나 카메론은 진지한 영화보다는 이런 웃음 주는 이미지로 굳어진 거 같아서 뭐 내가 걱정할 반 아니지만 ㅋㅋ
카미 언니 때문이 아니라 요롷코롬 깜찍한 새파란 연하 남친을 둔 데미 무어를 생각하니...ㅋㅋㅋㅋ
라스베가스는 결혼이 가장 쉬운 곳이다.
제정신이 아닐때 결혼하고 돈 때문에 가짜 부부인 척 하다 진짜 marrid couple되는 얘기.
근데 또 하나. 이런 또 Gossip Girl이랑 엮이잖아!!!!!
조이의 베프가 gg에서 블레어 친구들 중 하나다.
누구냐면 제니가 새로 들어온 후에 퀸까지는 아니지만 그런 노릇을 하는 얼굴 약간 까무잡잡한 여자 ㅋㅋ
이 여자가 gg에서는 어려 보이는데 여기선 카미랑 있으니 또 잘 어울리는 걸 보고 와우 이 언니 장난 없다라고 생각했던 ㅋㅋㅋㅋ
쨌든~ 많이 웃엇다! 킼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