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1차연평해전 6주년입니다. 6월15일...
우리는 무엇인가 잊은 것이 없습니까??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우다 돌아가신 6인의 전사들을 여러분은 기억하십니까?
나라가 축구의 열기에 빠져있을때... 두눈 부릅뜨고 목숨바쳐 싸우다 돌아가신...
그분들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이제 기억 한켠에 담아두었던 그분들을 다시 살릴때입니다.
그분들의 죽음과 희생의 의미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비록 1년 365일 그분들을 추모할 수는 없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날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의 죽음과 비교하고 더중요하다 더 슬프다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죽음은 모두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하지만 화려한것들에 가려져
조용히 뭍혀져버린 서해교전이..다만..다만 잊혀지지 않기만을...
바라는 맘뿐입니다.
고 윤영하 소령 해사50기(계봉함.118전대.원산함.제천함.참 357정장)
고 한상국 중사 부 155기 조타사(포항함.충주함.동해기지대.부산함.참 357정)
고 조천형 중사 부 158기 병기사(작사 의장대.충남함.참 357정)
고 황도현 중사 부 183기 병기사 (영주함.참 357정)
고 서후원 중사 부 189기 내연사 (참 357정)
고 박동혁 병장 해상병456기 의무병 (참 357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