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때 나를 구원해준 건 책이었어요.
도서관에 쌓인 수많은 책들.
그 책들은 내가 내 의지로 손에 들지 않으면
결코 문을 열어주지 않는 참된 친구였어요.
그들은 거짓말을 하는 법이 없거든요.
아니, 그 반대지요.
좋은 소설이란 완벽한 거짓말로 꾸며진
또 하나의 진실이니까요.
나는 책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이
얼마나 멋진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 츠지 히토나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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