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냥 하기 싫어서였다는걸

우혜리 |2008.06.15 22:12
조회 48 |추천 1


그 사람을 사랑할때 나는 너무 관대한 사람이었다

문자가 안오면 너무 바쁜가 보구나 생각했고

전화를 받지 않으면 벨소리를 못 들었겠지 생각했고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면 베터리가 없겠지 생각했고

사랑한다는 말이 없을땐 성격이 원래 무뚝뚝하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보낸 뒤에는 나는 뒤늦게 깨달았다

 

어떤 이유도없이 그냥 하기 싫어서였다는걸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