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입맛을 돋우는 오이는 여름내 두고 먹어도 식중독 위험이 없다. 갖은 채소와 한데 버무려 아삭하게 즐기거나 매콤한 양념으로 버무려 김치로 먹거나 활용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오이가 좋다!
1 비타민과 수분 함량이 풍부해 갈증 해소에 좋다
2 칼륨이 다량 함유돼 있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다
3 칼로리가 없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요긴하다
오이부추김치
재료
오이 4개, 부추 100g, 굵은소금 3큰술, 김치 양념(멥쌀풀·고춧가루 1/2컵씩, 양파즙 1/3컵, 까나리액젓 1/3컵,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뒤 4cm길이로 잘라 손가락 굵기로 굵직하게 썬다. 굵은소금을 뿌리고 물을 살짝 부어 오이가 휘어질 정도로 절여지면 채반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부추는 깨끗이 씻어 4cm길이로 썬다.
3 걸쭉하게 쑨 멥쌀풀에 고춧가루를 섞어 불린다.
4 볼에 ①과 ②를 담고 ③을 부어 섞은 후 까나리액젓, 양파즙,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소금을 넣고 버무린다. 김치통에 꼭꼭 눌러 담아 실온에서 하루 정도 익힌 뒤 냉장고에 두고 먹는다.
오이새우냉채
재료
오이 1개, 새우(중간 크기) 12마리, 무순 1/2컵, 대파 1/3대, 청주 1/2큰술, 소금 약간, 두반장소스(두반장·식초·생수 2큰술씩, 설탕·참기름·다진 마늘 1/2큰술씩)
만드는 법
1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필러로 껍질을 길게 벗겨낸 후 반으로 잘라 어슷썰기 한다.
2 새우를 손질한 후 끓는 물에 파, 청주와 함께 넣어 데쳐낸다. 새우가 식으면 머리, 껍질을 벗기고 무순은 찬물에 살살 씻어 건진다.
3 볼에 두반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생수를 넣고 섞다가 설탕이 녹으면 참기름을 넣는다.
4 그릇에 ①과 ②를 담고 ③의 소스를 먹기 직전에 끼얹는다.
오이피클
재료
오이 4개, 적양배추 5장, 소금 2큰술, 피클 국물(식초 1컵, 물 2컵, 설탕 1/2컵, 소금 2작은술, 피클 스파이스 2작은술, 월계수잎 3장, 타임 6줄기)
만드는 법
1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3mm두께로 동글게 저며 썰고 소금과 물을 조금 넣어 절인다. 오이가 휘어질 정도로 절여지면 면포에 싸서 물기를 없앤다.
2 적양배추는 사방 2cm 크기로 썰어 소금을 뿌려 살짝 절인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냄비에 분량의 피클 국물 재료를 넣고 끓이다 설탕이 녹으면 불을 끈다.
4 끓는 물로 소독한 유리병에 ①과 ②를 담고 ③을 부어 국물이 식으면 뚜껑을 덮어 냉장 보관한다. 장기간 보관하려면 3일 간격으로 2~3번 정도 피클 국물만 따라내 다시 끓인 뒤 차게 식혀 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