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초등학생이 국가의 원수를 생각하며 쓴 글을 보며
저도 어리지만 그래도 그 초등학생보다는 인생의 선배라 생각하며
조금은 느끼는 바가 있었습니다.
도대체 우리나라의 정책을 주관하시는 분들은 뭐하시는지..
초등학생 조차도 우리나라의 경제를 생각하고 국가의 정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걱정하며 지내는 이 판국에
어찌하여 무리한 정책을 계속하여 추진하시는지..
대한민국이라는 한 국가에서 국민들이 투표한 국가의 원수께서
국민들의 뜻을 나 몰라라 하시는걸 보며
우리 자라나는 새싹들은 어떻게 앞으로 행동할지 걱정이 듭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링컨의 명언은 초등학생도 알 정도로 유명한 말입니다.
그런데 한 국가의 원수께서 행하시는 일중에 어쩌면 가장 작을수도..
그리고 가장 크고 지키기 힘든 이 말을 어찌하여
무시하는지요.
국민들이 여러 방향으로 크게 소리지르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마음으로
한 뜻으로 뭉쳐서
국가를 걱정하고 자라나는 우리의 후손들의 대한 걱정, 그리고
미래를 알 수 없는 우리를 걱정하여 한 뜻으로 외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제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의해 뽑힌 국가의 원수가
국민들의 뜻을 외면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그리고 그게 과연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충실한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하셨던 대선 출마때의 그 분이 맞으신지...
국민들을 억압하려 하지 말고
공청회라도 열어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시고
대통령 본인께서 틀리신거 같은건 틀리다
맞으면 맞다
라고 분명하게 자신있게 외칠수 있는 분이
저희 대한민국의 원수였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국민을 진정 생각하시는 대통령이 되시길..
<국가를 걱정하는 한 대학생이 쓴 글이니 철없고 모자른 면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용서하여 주시고 꾸짖으실게 있다면 꾸짖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