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사촌 오빠들에게 자주 연락하고 모임 좀 리드하라고 엄청 뭐라고 하세요. 그들은 연락이 없는데.
너에게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하냐고 누구에게 기댈거냐고 하시는데 솔직히 여자들이 남편 사촌 여동생에게 무슨 문제 생기면 도와줄거에요? 길바닥에 나앉으면 생활비 대줄건가요?
제가 언니들 봤을때 진짜 인생 살면서 한번 아주 큰, 뭐 엄청난 교통사고나 유괴 당하거나 급하게 도와달라고 도움을 청해도 부부싸움 날 것 같은데 두번째 연락하면 아내가 손절 시킬것 같거든요. 저야 오지라퍼고 남편도 오지라퍼리서 좀 다르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