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6시!
키네틱 국악그룹 YEN이 전주전통문화센터에서 잔잔한듯 흥이나는 공연을 했습니다.
마지막 곡을 마치고, 인사를 한 YEN을 향해 앵콜!앵콜!!!!!을 외치는 사람들!
앵콜을 준비하지 못했다며, 살짝 당황스러워했던 YEN이
이미 연주했던 곡 중에서 앵콜곡을 하겠다고 했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도아리랑이요~~~~~~~~"를 외치자,
"그럼, 나와서 진도아리랑을 부르실 분 계신가요?"라고 리더는 말합니다.
이때, 당당하게 앞으로 걸어나가는 여학생이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공연기획자를 꿈꾸는 꿈많은 여고생 황다솜 양.
마이크를 잡자마자 멋들어지게 부르던 진도아리랑!!
표정과 몸짓 하나에도 관객을 웃게 하고,
절로 박수가 나오게 하는 무대매너~ㅎㅎ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
성심여고 1학년 황다솜 양!!
뭔가 해낼 소녀 같습니다. ㅎㅎ
@ 전주전통문화센터 놀이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