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차드 용재 오닐..
얼굴만..보면...흠..한국 사람으로 느껴지지만..
그는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그의 어머니는 6.25의 전쟁 고아 였다..
그리고 그녀는 미국의 좋은 부부에게 입양이 되었고..
그녀에 의해..용재 오닐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음악적인 재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 수도 없었지만..
그는 할머니의 전적인 도움으로 인해...
바이올린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그는 지금 비올리스트이다..
사람들에게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비올라 이지만...
그를 세상에 알려준 것이 바로 비올라가 되어버렸다...
음악을 너무나 사랑해서...
클래식이 너무나 좋아서...
사람들과 함께 그 음악을 공감하기 위해서...
그는 정말 끝없는 노력을 하고...
정말 많은 실패를 맛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는 그 실패를 다시 한번의
도전의 기회로 생각하며...
결국 지금은...
알려진...아니..그보다 더...
이제는 유명한..비올리스트가 되어..
어머니의 나라에서 연주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언젠가...우리에게 들려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
하지만..그 실패가..준비되지 않은 체...돌아온 실패라면..
그건 단순히 그냥...실패일 뿐이다...
오직 준비된 실패만이..바로..성공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많은 실패들을 맛보게 되지만..
그 실패를 돌아보며...다시 한 번 준비하는...
그런...크리스챤이고 싶다...
어떻게 생각하면...예수님도
세상의 눈으로 보기엔...실패이지만...
그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되었던 것처럼...
그리고 그 실패가 있기전에 30년을 준비했던...그 분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