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인간광우병 사인 CDC 발표 방영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MBC TV 'PD수첩'은 17일 밤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광우병 위험성의 예로 거론했던 미국 여성 아레사 빈슨(22)의 사인이 인간광우병이 아닌 쪽으로 결론지어졌다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발표 내용을 방영했다.
'PD수첩' 진행자인 송일준 시사교양국 부국장은 이날 밤 11시10분 프로그램 도입부에서 "12일 CDC가 인간 광우병과 유사한 증상으로 사망한 빈슨 씨의 사인에 대해 발표했다"며 CDC 홈페이지의 그림과 함께 발표문을 소개하면서 "CDC는 '이 의심 사례는 세계 언론의 관심을 끌었지만 전미프리온질환병리감시센터(NPDPSC)는 그 죽음의 원인이 인간 광우병 때문은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