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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두부. 바지락넣고 바글바글 끓인 된장찌게

서영희 |2008.06.18 15:16
조회 161 |추천 6


1. 껍질을 제거한 바지락살( 모래가 씹힐 일이 없이 해감이 충분히 되어있어

좋음. 살이 도톰하고 희고 뽀얀 깨끗한 상태라야 비리지않쵸  )을 준비하고

 

2. 애호박은 작은 깎뚝썰기를하고 청. 홍 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작게썰기.

손두부는 호박보다는 조금 크게....너무 크지않은 크기로( 손두부는 크기가

크면 끓어 오를때 잘 부숴지는 것을 막기위해 ..양파도 작게 다진듯한 크기로

 

재료를 작게 준비하면 아이들도 먹기좋고 여러가지 재료가 한 숟가락에

담아져 건더기가 남김없이 모듬으로 ^^:: 먹기에도 좋다지요.

 

3. 마른멸치를 작게 다진것은 나중 건져 내지않고  같이 꿇여먹기위해

머리랑 검은띠는 제거하고 물을 붓기전 팬에 기름을 두르지않고 살짝 볶다가

 

4. 멸치를 볶던 냄비에 그대로 물을 붓고 먼저 호박과 다시마 .양파. 고추를

넣고 국물을 우려요. 오늘 사용한 다시마는 쌈다시마가 있어 작게 썰어 다시

마도 멸치처럼 끝까지 끓여 ..중간에 건져내버리지말고 함께 먹어도 좋아요.

 

5. 4번 국물이 조금 끓어 오르면 .. 준비해둔 된장 2큰술에 4반 국물을 한 숟

갈 넣고 아래 6번 재료중 남은 7번의 재료 3가지를( 청국장 가루 / 현미가

루/ 잔 새우)를 함께 넣어 따뜻한 국물과함께 잘 개여 놓은 후  

 

6. 된장 + 현미가루 + 청국장가루 + 잔 새우를 개인 양념장을 국물에 넣고

다시 국물이 한소금 끓어 오르나면 바지락을  넣고  불을 약간 줄인 후 끓이다

마늘을 먼저 넣고 국 간은 맨 마지막에.. 모든 재료들이 다 끓고 난 다음 간을

보고.. 짜지지않게 간장으로  마무리 ( 국물이 뜨거울 때는 간을 잘 못 맞춘다

고해요.. 미각이 둔해져서..이 때 너무 짜지지않게 조심해서 간을 맞추어하는게 중요하죠 ..)

 

7. 제일 마지막에 후추가루 + 고추가루는 기호에 따라.. 해물이 들어간

된장국물은 약간 비릿할 수도 있어 고추가루를 살짝넣어주는게 안심 -

요 정도 고추가루로는 국물이 맵지가 않아 아이들 국간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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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06. 17 (화 )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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