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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only

성명길 |2008.06.18 17:55
조회 59 |추천 0


"거짓말처럼 그녀가 내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단 하루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사랑을 했었고, 그리고 하고 있다면 이미 충만한 삶을 살았고

또 살고 있는거야. 오분을 더 살던 오십년을 더 살던 간에..."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받는 법도..."

 

 

- 이안 -

 

 

 

 

 

 

 

 

 

 


"나는 내가 너한테 항상 두번째라는게 너무 가슴아파.

 더 비참한건 거기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거야.

 난 사랑받고싶을뿐인데..."

 

"둘이 아닌 하나가 된 느낌. 진정 한마음이 되는거야.

 사소한 것부터 심오한 것까지.

 내 소망처럼 그렇게 된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아..."

 

"그 사람은 나에게서 사랑을 배웠데..

 나는 그저 내 마음가는대로 그 사람에게 했을 뿐인데..."

 

 

- 사만다 -

 

 

 

 

 

 

 

 

 

 



 

문제가 뭡니까?

 

: 끄집어 내기 싫군요.

 

 

그럼 그냥 곪게 놔두시던가..

 

: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없어요. 그토록 사랑하는데 어떻게...

  사랑하는 법을 모를 수 있는지...

 

 

사랑은 하시고?

 

: 네, 지독하게두요.

 

 

그러면 된거요.

 

: 내일부터 보름간 어디를 가는데, 같이 가 달래요.

 

 

돌아오지 못한다면?

 

: 무슨 질문이 그래요?

 

 

공항에서 작별인사 하곤 두번 다시 만나지 못하게 된다면?

감당이 되겠소??

 

: 아뇨, 아뇨. 전 못살아요.

 

 

해답이 나왔네.

그녀를 가진 것을 감사하면서 사세요.

계산없이 사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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