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비도 오고 날도 쌀쌀한데 감기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 TV를 잘 안보는 편인데 얼마 전 우연히 밥을 먹으며 TV 를 보다가 " Say No " 라는 새로운
보건복지부의 금연 공익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보면서 좀 역겹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어제 대중매체를 이용하여
대대적으로 홍보 하는 걸 보니 욱하는 마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먼저 전 흡연자 입니다.
담배냄새는 솔직히 피는 사람도 그다지 달갑지 않습니다. 저도 옆사람이 담배피면 가끔 역겨울
때가 있기 때문에 비 흡연자들 입장에선 얼마나 곤욕일지 이해 합니다.
그러니 담배냄새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거 그다지 기분 나쁘게 생각 하지 않고, 피는 사람인
저 로써도 주변사람들 신경 써가며 담배를 피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마 담배피는 거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예의 정도는 지키려고 노력 할 거라고 믿고 있으며
제 주변에 있는 흡연자들은 이런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일부 몰지각 한 흡연자들이 사람 많은 길거리에서 뻑뻑 담배피며 걸어가고, 금연 장소에서도
눈 하나 깜빡 하지 않고 담배를 피며 야외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고선 아무데나 꽁초 버리는
행위들 등은 담배를 피는 저 로써도 보기 싫고 옳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예.. 저도 Say No 라는 인식 반대 하지 않고요 비흡연자들의 맘 100%는 아니더라도 이해 하고
배려하려 노력합니다.
문제는 보건복지부의 잘못된 생각과 정책들이며 이 보건복지부의 얼토당토 않은 정책과 광고로
인해 흡연자를 범죄인 취급하는 일부 비흡연자들이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하나 확실하게 알고 있는건 국민 의견 무시하고 무엇이 옳은지 모르며,
일부 권력있는 소수를 위해 존재하는 몰지각 한 정치인들과 정부에 비하면
우리는 (흡연자들은) 나쁜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술마시고 아무데나 노상방뇨하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며, 음주운전은 물론이거니와
거리에 토 해놓고 쓰레기 아무데나 픽픽버리고, 술 취해서 실수하고 사소한 범법행위를
아무 꺼리낌없이 저지르는 술 주정 부리는 사람들에 비하면
담배냄새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나쁩니다만.^^;)
이중 물론 흡연자들도 다 수 껴있지만 흡연하는 사람을 범법자 또는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그런 종족으로 내 모는 저런식의 공익광고와 사회 분위기가 정말 한스럽고 아쉽습니다.
물론 감정적으로 보건복지부의 정책을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등의 나라에서는 흡연자와 비흡연자들의 권리를 많이
존중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당이나 커피숍 패스트푸드점, 또는 기차 등에서 흡연칸이나 흡연석 흡연 층을
따로 두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심지어 길거리에서 걸어가며 흡연하는건 불법이지만, 가만히
서서 피는건 괜찮고, 심지어 사람 많은 거리에는 흡연구역이 따로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건물에서 담배 한번 피려다가 흡연구역 못찾아서 결국 포기하고 밖에 나
가서 피고 들어온 경험이 흡연자라면 꽤 있으실 겁니다.
보건복지부 장관님!!! " 담배냄새 싫다고 말하라~~!! "
의도는 참 좋고 저도 찬성합니다. 하지만 담배말고도 Say No 말 해야 할게 수두룩 합니다.
만만한게 흡연자들이신거 같은데 참으세요 참으세요 참으세요... !!
또 한쪽만 감싸는 평등하지 못한 광고를 대대적으로 홍보 할 돈 있으면 그 돈으로
주변 선진국들 처럼 흡연구역 늘려주어 자연스례 흡연자들과 비흡연자들이 분리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더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담배값 올려서 담배 끊게 하려는 심산이신거 같은데
필 사람 다 피고 끊을 사람들 자기 건강 생각해서 알아서 다 끊습니다.
담배값 올리는거 말고도 충분히 다른데서 돈 끓어 올수 있지 않습니까.. !!???
쓸데 없이 들어가는 이런 광고비만 줄여도 충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길거리 흡연도 금지 시키신다구요???
보건복지부의 정책은 자동차 도로도 만들어 놓지않고 교통법 준수 하라는 것과 똑 같은 것
이며, 전철 노선도 늘리지 않고 시설도 예전 그대로인데 대중교통비 올리는 상황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백해무익한 담배 왜 피냐구요?
그럼 제가 되 묻습니다. 망국으로 향하는 백해무익한 정치 왜 하십니까?
살만 찌는 커피 왜 드십니까? 또 취하면 이성 잃는 술은 왜 드십니까?
운동부족을 초래하는 차 왜 타고 다니 십니까? 그 매연 누가 다 먹습니까?
광우병 위험으로 국민정서 불안케 하는 수입소 왜 들여 옵니까?
물론 저도 담배 몸에 해로운거 압니다. 하지만 담배를 통해 다른 얻는 것이 많기에 피웁니다.
많은 분들이 차타면 운동부족되고, 좁은 골목 다니면 통행에 방해되고 매연으로 환경오염
되는거 다 알지만 이동이 빠르다는 것과 개인적인 만족으로 차를 끌고 다니는 것과 같으며,
살도 찌고 술취하면 무슨 실수 저지를지 모르지만 분위기와 친목 그리고 사업적인 이유와
또 개인적인 만족으로 마시는 술과도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별로 아는 것 없이 주저리 주저리 하소연하듯 풀어낸 제 생각이지만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해 주고 우리나라 여러곳에
흡연구역을 늘리고, 금연구역과 확실히 구분 짓는게 가장 확실하고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빨리 이런 날들이 오길 바라며 긴글 마무리 짓겠습니다.
(요즘 같은 사회분위기에 이런 글이 좀 생뚱맞긴 하지만 그래도 긴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