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의 최강자를 가린다.
핫팬츠 VS 미니 스커트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이때, 우리의 다리는 봄바람을 맞고 싶어 아우성입니다. 언제까지나 긴바지 안에 가둬둘 수는 없죠.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바지 속 우리의 다리는 답답하답니다. 그래서 쇼트한 아이템이 필요합니다.핫팬츠든 미니스커트든 무언가 우리를 시원하게 해줄 아이템이 필요하죠. 다리에 자신이 없다 해도 걱정 마세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다보면 더운 날씨가 더 더워진답니다. 이젠 당당하게 다리를 드러내볼까요? 아, 핫팬츠를 택할지 미니스커트를 택할지 아직 결정을 못했네요.

그래서 너가 좋아 Mini Skirt
역시 스태디한 노출 아이템은 미니스커트입니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고, 누구나 한번쯤은 입어보았을 법한 아이템이죠.
다리에 자신감이 없어도 탐나는 미니스커트. 이 아이템을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섹시함에 있어서는 최강자여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핫팬츠도 섹시한 느낌을 주고 있지만, 여성스럽게 섹시한 것은 역시 미니스커트입니다. 어떻게 매치를 해도 스타일리쉬해 보인다는 점도 매력이구요. 요즘 유행하는 루즈한 티셔츠에 스니커즈를 신고,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면 트렌드 세터가 되어버리죠. 이처럼 어디에 갖다놓아도 평범한 코디를 패션의 첨단에 세워놓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쯤 되면 다리가 예쁘지 않으신 분들은 그저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아무나 입을 수 없는 것마저도 미니스커트의 매력이니까요.

이래서 너가 좋아 Hot Pants
요즘 길거리에 나가보면 미니스커트만큼 핫팬츠를 사랑하시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하이힐에 혹은 스니커즈에 핫팬츠를 매치하고는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고 있죠. 핫팬츠가 미니스커트보다 무엇이 매력적이길래 여성분들이 핫팬츠를 선택하셨을까요? 바로 팬츠만의 스포티한 당당함이 좋아서 핫팬츠를 선택하지 않았을까요? 미니스커트가 여성스러움으로 승부한다면, 핫팬츠는 매니쉬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죠. 노출은 필요하지만, 남자들의 눈요기가 되는 여성스러운 노출은 싫다는 분들이 핫팬츠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또, 활동성도 미니스커트보다 커서 불편하지 않게 입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죠. 이렇게 통통 튀는 다양한 매력이 있는 핫팬츠, 이래서 좋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뷰티매거진 피움 2008.05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 신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