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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호날두, " 지금은 독일전에 집중할 때 "

이유정 |2008.06.19 18:41
조회 41 |추천 0


호날두는 독일과의 ' 유로 2008 ' 강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 독일은 훌륭한 팀이고 굉장히 성숙한 팀 " 이라고 상대를 인정하면서도 " 모든팀은 약점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며 포르투갈이 경기를 잘 풀어 승리 하기를 바란다 " 고 속내를 드러냈다.

 

호날두는 포루투갈과 독일의 강점을 비교하며 8강전이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포루투갈은 기술이 좀더 좋고 독일은 신체적으로 강건한 선수들이 좀더 많다. " 는 게 그의 변.

 

하지만 이어진 말에서는 기술적 우위를 앞세운 포르투갈의 개인 기량이 상대를 압도 할 수 있음을 자신했다.

호날두는 " 우리에겐 문제가 되지 않는다. " 며 " 우리 선수들은 경험이 많기 때문 " 이라고 말했다. 또 " 우리는 경기장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매우 잘 알고 있다. " 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 시즌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극구 답을 피했다.

소속팀 맨유의 설득과 회유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호날두는 다음 시즌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이 유력한 상황.

 

이에 대해 호날두는 "  내 미래에 대해서 밝히고 싶지 않다. 지금은 독일전에 집중하고 싶다. " 며 " 유로대회가 끝나면 말하겠다. " 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출처 : 스포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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