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Go! 슈퍼코리안 시즌3 최후의 전쟁 2007년 10월 20일
상익이가 좋은 비싼 자리를 예매를 한 덕분에 링 바로 근처에서 경기를 봤다. 로우킥을 찰 때마다 찰싹! 찰싹! 소리가 인상적이었다.
내 앞자리에 입으로 경기하는 놈들이 있었다. 뚱뚱한 돼지같은 애가
"야! 그렇게 하면 안되지!"
"뻗어! 뻗어!"
"야! 암바! 암바 걸어야지!"
완전 처음에는 이 놈이 세컨인지 알았는데 그냥 관객이었다.
아주 시끄러웠다. 입으로만 따지면 챔피언감이었다. 이런 놈들이 시골 가면 입으로 농사짓는 놈들이다.
이 날 경기는 일본애가 우승을 하면서 끝났는데 재미있었다.
권아솔 하고 사진도 찍었다.
동민이가 엑스표시 제스쳐를 취하면 TV에 나올 수 있다해서 계속 했는데 이 카메라맨 놈들이 한번도 안 찍어줬다.
다행히도 우연히 찍힌 장면이 발견되어 이 부분을 잘라서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