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런 일

이지언 |2008.06.20 08:02
조회 54 |추천 0


오래 전에 읽은 책을 펼쳐보면

붉은 색연필이나

심이 두터운 연필로 밑줄을 그은 문장을 만날때가 있다.

어떤 건 다시 읽어보아도

왜 밑줄을 그었을까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문장도 있다.

사람도 그러하다.

이전에 좋아했던 사람을 다시 우연히 만나게 되었을 때

내가 이 사람의 어떤 면을 좋아했던 걸까,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런 일도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