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선지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여동생 제이미 린 스피어스가 17살의 어린 엄마가 됐다.
외신은 제이미 스피어스가 19일 오전(현지 시간)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딸의 이름은 매디 브리앤 (Maddie Briann). 스피어스 가족의 측근은 “제이미의 고향인 루이지애나 미시시피의 한 병원에서 19일 오전 9시 30분께 매디 브리앤이 태어났다”고 전했다.
당시 친언니 브리트니를 비롯한 가족들과 제이미의 약혼자인 캐시 알드리지는 모두 병원을 지키며 아이의 탄생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미와 알드리지는 최근 미시시피 리버티에 위치한 방 3개짜리의 주택을 구입했고 엄마 린 스피어스 여사는 몇 달 전부터 이곳에 함께 머물며 딸의 출산 준비를 도왔다. 브리트니와 그녀의 아버지, 남동생 브라이언은 출산 하루 전인 18일 루이지애나로 향했다.
가족들은 모두 첫 아이의 탄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산모와 아이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이미 스피어스는 지난해 12월 16살의 어린 나이에 임신한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제이미와 엄마 린 스피어스는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임신 사실을 직접 밝히는 대범함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그후 제이미와 2살 연상의 남자친구 캐시 알드리지는 지난 3월 가족들만 모인 자리에서 조촐히 약혼식을 올렸고 5월에는 측근들을 초대해 베이비 샤워를 열며 아기의 탄생을 미리 자축했다.
이들 예비부부는 제이미의 몸 상태가 회복되는대로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출처= 제이미 린 스피어스 공식 홈페이지)
박선지 sunsi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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