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을 경험한 대부분의 연인들은 이별에 대해서 후회하거나,
그리워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내가 그 때 조금만 더 잘 할껄...
왜 지금까지 온 걸까...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 까...
지나간 시간에 대해서...
왜 그랬을 까? 하는 의문들만 머릿속에 맴맴돌게 되죠..
그리고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 힘들어하고,
그 사람에게 다시금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간절히 가지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떠난 이는,
내가 그 때 왜 그렇게 상처를 줬을까.. 그 사람만큼 좋은 사람도 없었는데 하며..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이는
왜 내 곁을 떠났을까.. 내가 좀 더 잘했다면 그 사람이 떠났을 까 ..하며..
이별에 대한 후회를 하는 연인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예전의 사랑도 기억의 한 건너편이 되어버립니다.
그렇기에,
예전 사랑을 잊지 못해 연락을 했을 때에..
그 사람은 나를 잊었거나, 나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내가 모르는 곳으로 숨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이별을 했다면...
그 사람을 잊고서 새로운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별이라는 것도 사랑의 하나의 연장선이니까요..
내 곁을 떠난 그 사랑을 위해서 굿바이를 당당히 외칠 수 있고,
나를 위해서 새로이 찾아오는 사랑에겐 웰컴을 외칠 수 있는..
사랑에 있어서 미련의 시간 보다는,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시간에 좀 더 투자하는 것이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현명한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 곁을 떠난 사람...
내가 떠난 사람 에겐..
잠시만의 시간, 잠시 정리하기 위한 시간만 허락하는 것이,
옛 사랑에 대한 배려이자,
다가올 사랑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지펴주는 길 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