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김치 왜 겨우내 썰어먹고 김치웃둥 꼬다리라고 하져..^^ 그것만 통에 따로 담아뒀는데요. 볶음밥 할때 주로 이용합니다. 오늘은 그 꼬다리를 얄팍하게 썰어서 오믈렛에 넣어보려고 준비했어요.
[재료]-밥수저기준임
달걀 6개, 배추김치 한컵, 실파 6개, 참기름 반스푼, 설탕.깨소금 조금씩, 피자치즈한줌, 식용유.소금.후추가루 조금씩, 케찹 취향껏
[만드는 방법]
1. 꼬다리 6개 자르니 종이법 기준으로 한컵정도 나오는데 물기를 꼭짜서 참기름 0.3스푼, 통깨, 설탕 조금씩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준비해주세요.
2. 쪽파 6줄기도 채썰어 준비해 주시고요. 파는 조금 덜 넣으셔도 되는데 원체 제가 파를 좋아라는지라 등뿍 넣어 봤어요. 옥수수 캔도 밥수저로 2스푼 준비해 주시고요. 재료에 섞을땐 체에 받쳐 물기를 쏙 빼서 넣어주세요.
3. 피자치즈도 한줌 대략 50g 정도 준비해 주세요. 이리 준비해서 볼에 달걀 6개를 깨서 구품기로 사정없이 저어주세요.
~ 오믈렛 할땐 보통 이리 저어서 체에받쳐 하는데 속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따로 알끈을 제거 안해주셔도 됩니다.
4. 거품기로 저으시다가 소금하고 후추로 살짝 간해주세요.
5. 이리 계란에 준비해둔 재료들 김치, 파, 치즈, 옥수수 등을 넣고 구루 잘 섞어주세요.
6. 나무젓가락으로 고루 잘 섞어서 팬에 달걀물을 3번 나누어 부으면서 나무젓가락으로 저어서 반숙이 되게 만들어 주세요.
7.팬에 식용유좀 둘러서 한번 붓고 중불에 놓고 젓가락을 이용해서 마구마구 저어서 반숙을 만들어 놓고 또 붓고 이런 과정 두번하시고 불기가 은근히 닿도록 가장 양간불에서 뚜껑을 덮고 익히시면 됩니다.
8. 저어서 평평하게 해서 뚜껑을 닫고 가장 약한불에서 10여분 읁근히 익혀주심 됩니다.
9. 마지막 완성접시에 담은후 6등분으로 먹기 좋게 잘라주고 기호에 맞게 케첩등을 뿌려 드시면 맛나답니다.
Setting Point
- 맨 8번 마지막 단계에서 댁에 석쇠가 있으신 분들은 가스렌지 위에 석쇠를 올리고 약한불에서 은근히 익히심 타지않고 이뿌게 색깔이 나와줄텐데..저희집에는 석쇠가 없네요^^; 그래서 살짝 탄듯 해요.
- 김치, 옥수수콘을 넣으실때는 물기를 꼭 짜서 넣으셔야 해요. 물기가 남아있음 자를때 쉽게 부서지곤 한답니다.
- 김치 꼬다리 버리지 마시고 볶음밥이나 오믈렛, 만두 등에 활용하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