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고고고,, 요즘들어 부쩍 살빼라고 뚱땡이라고 놀려대는 남자친구를 소개할게요
저흰 대학교 cc로 만나서 2년 조금 넘게 교제하고 있는 중인 커플입니다~!!
제가 2학년 때 남친이 군대 제대를 하고 복학후에 만났는데요 그게바로 2년 전 입니다.
남친은.. 그 때 제 모습을 생각하면 마르지도 않고 통통하지도 않은게 이뻤나 봅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 둘다 먹는 걸 엄청 좋아해서 살이 많이 쪘어요..
물론 작년/제작년 입던 옷은 금년에도 맞질 않구... ㅋㅋㅋ
얼마 전부터 이런 절 보고 남친이 엄청 구박합니다. 뚱땡~살좀빼라,,뱃살봐라,, 버럭
??
우리 ㅇㅇ이는 살 빼면 정말 이쁠텐데... 살좀 빼주면 안돼??????????????ㅠㅠㅠㅠㅠ
이런 말 듣는 저..기분 무지 상합니다. ㅠㅠ 물론 빼려고 노력 해봤죠..
근데..사람이란게... 왜 음식앞에선 한없이 작아만 지는지...
남자친구는 먹는 음식도 뺐어요ㅠ 그만큼만 먹고 이건 낼 먹으라고,,살 찐다고.ㅠ
그럼....... 전 더 먹고 싶은데 못먹게 한다고 싸우고..킁.!!
먹고 싶은 걸 참는다는거 정말 쉽질 않더라구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친구인데... 살 좀 쪘다고 그렇게 놀리고,, 듣기 싫은 말 자꾸만하구.ㅠㅠ
제가 궁금한건....... 여자친구가 살이 좀 쪘다고 해서 구박하는 남친.. 어떻게 생각하세요??
님들도 그런가요? 아님 나만 그런가?? 으아아아아아~!! 울고 싶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