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한참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나도 꽤나 큰 기대를 하고 있었다. 해리슨 포드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 어드벤쳐 영화를 좋아하기에 fascinating 한 경험을 예상하였다. 전반적으로 이 4번째 속편은 나의 기대에 부응하는 듯 하였으나, 아주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뭔가는 빠져있는 듯 하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실망은 영화의 메인 소품인 '크리스탈 스컬'의 허접함이었다. 영화 내내 등장하는 소품임에도 불구하고 build quality 가 별로 였다. 한마디로 짝퉁인 느낌. ㅋ
스토리자체는 재미있었던 듯 하다. 하지만 영화 진행상 중간에 한박자 쳐지는 부분이 있다. too much talking, i think.
나름 시리즈의 명성에 부합하는 영화였다.
ps 헤리슨 포드 정말 늙었다...다음 편에는 shia leboeuf가 새로운 존스가 될듯하다...이유는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그는 약간의 어거지로 존스와 얽혀있다...